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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의 장단점부터 철저히 따져라성공창업가이드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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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5  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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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생각만 할 때는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것 같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준비하고 갖추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게 마련이다. 업종 아이템은 뭐가 좋은지, 상대 점포를 대상으로 한 경쟁력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계획하고 살펴봐야 할 사항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처럼 창업을 하려면 무엇부터 준비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창업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창업이란 기업을 새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인적, 물적 자원을 적절히 결합해 미리 설정된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조달·생산·판매하거나 그와 부수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창업하기 위해 준비과정에서 알고 실천해야 할 내용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철저한 자기 분석과 사전준비 전제돼야 
첫째, 창업환경과 시대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철저한 자기분석을 해야 한다. 강점은 극대화 시키고 약점을 극복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으로 현 시대는 발 빠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창업을 지배하는 기본원칙과 가치기준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창업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로는 대표적으로 이윤을 남기기 위한 목적이 있다. 그런데 이윤을 남겨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먹고 살기위해 사업을 할 것인지, 보다 나은 삶과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할 것인지 등등. 사업가로 우뚝 서서 대기업 군에 진출할 것인지 등의 대의명분이 뚜렷해야만 자신에게는 물론 남들에게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다. 

셋째,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왕도는 따로 있지 않다. 무엇보다 창업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면서 성실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창업의 시기에 가족의 동의를 바탕으로 충분한 기술습득, 창업관련 물품조달, 충분한 자금 등 인적 물적 자원을 조달하고 배치하는 일이 요구된다. 

 

나만의 차별화 전략과 전문기술 갖춰야  
넷째, 경쟁업체보다 한발 앞선 전략도 중요하다. 소자본 창업에서 사업 전략의 핵심은 경쟁 전략이다. 업종별로 경쟁력의 핵심을 살펴보면 제조업은 고품질과 제품의 차별화이며, 외식업의 경우 메뉴의 전문화 및 맛이나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 등이다. 도소매 서비스업은 상품과 기술 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꼽을 수 있다. 

다섯째, 자신의 장단점을 따져보고 기본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아이템을 정할 때에도 다수의 아이템 중에서 3가지 정도로 압축해 세밀하게 분석한 후 최종 아이템을 정해야 한다. 아울러 입지에 대한 상권을 분석하고 자금을 준비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 추정 손익계산서상 예상 당기순이익의 규모가 본인이 원하는 금액이 산출되었을 때 창업해야 한다. 창업 초기의 사업자는 자금이나 매출 및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열세이기 때문에 철저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업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누구보다도 부지런함으로 극복할 수밖에 없다. 


장기적인 사업계획 설계해야 소자본으로 창업하려는 많은 사람은 큰 희망을 갖고 시작하고 있으나 대부분 준비되지 않은 채 시작함으로써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혀 중도 포기하거나 실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창업은 현재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설계한 후에 시작해야 한다. 본인의 적성과 자질, 경험과 지식, 경영능력, 자금조달 방안 등을 검토한 후에 해도 절대 늦지 않다. 

추가로 창업에 성공하려면 단골 고객 확보에 노력하고 점포 차별화와 가족적인 아르바이트 관리뿐만 아니라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효율적인 시간관리 및 사업장 청결에도 신경 써야 한다. 또 소자본 창업에서는 한 사람의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수익성에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배우자나 가족의 참여가 대단히 중요한 사항임을 명심해야 한다.

 

   
 

진이찬방 식품연구센터 박찬규 센터장  1954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광주상고를 나와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 한국기업평가, 기보캐피탈을 거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센터장을 지냈으며 서울과 전남신용보증재단지점장,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진이찬방 식품연구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국민건강을 위한 식품개발을 위해 일하고 있다.  e-mail Soood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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