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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소통하는 기쁨<새마을식당> 평택송탄출장소점
김민정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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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0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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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식당> 평택송탄출장소점 ⓒ 사진 더본코리아 제공

제조업을 하던 임계학 점주는 우연찮게 맛본 열탄불고기에 반해 <새마을식당>을 오픈했다. 단순한 메뉴 구성에 가성비가 좋아 고객만족도가 높고, 본사에서 각 점포에서 발생하는 고객 컴플레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주니 가맹점주로서 매우 만족스럽다.

 

외식업을 선택한 이유 
창업 전 블라인드·커텐 제조공장을 운영하던 임계학 점주는 과다경쟁 및 온라인 마켓 발달로 인한 매출감소로 다른 길을 찾게 됐다. 평소 외식을 즐기지 않던 그는 어느날 지인의 추천으로 가 본 <새마을식당>에서 ‘열탄불고기’와 ‘비벼먹는 7분 돼지김치찌개’의 맛에 홀딱 반했다.

맛있고 뭣보다도 가성비가 기가 막히다는 지인의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직종을 바꿀 생각은 있었지만 외식업은 선택지에 없었는데, <새마을식당>의 메뉴에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특히 직접 고기도 잘라주고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비스하는 <새마을식당>의 콘셉트는 임 점주의 스타일과 딱 맞겠다고 판단했다. 영업과 제조업을 하면서 직접 발로 뛰어 고객을 찾아가는 스타일의 서비스는 이미 경험한 바가 있어서다.

오픈하고 보니 예상대로 고객들 반응이 좋았다. 단순한 메뉴 구성과 가성비, 특히 큰 밥그릇에 7분 돼지김치찌개와 김, 밥을 함께 넣고 직접 비벼 먹는 재미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고객들은 특히 직원들이 찌개에 들어있는 고기를 눈앞에서 직접 잘라 서빙하는 액션을 좋아했다. 기대했던 것보다 매출이 높은 것도 좋지만 고객들과 소통을 하면서 생긴 따뜻한 에피소드 등에서 소소한 행복과 만족감을 느낀다.  

 

   
▲ <새마을식당> 평택송탄출장소점 ⓒ 사진 더본코리아 제공

든든한 점포 관리 시스템 
창업하길 잘 했다 싶어 임 전주는 본사의 다른 브랜드 <돌배기집>까지 오픈하게 됐다. 좋은 브랜드 두 개를 운영한다는 것은 1+1을 넘어 3개 이상의 파급효과를 낼 수 있고, 운영상의 일관성과 반복성, 전문성이 더해지면서 그러한 장점들이 극대화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바도 있다. 

임 점주가 특히 본사를 신뢰하는 점은 각 점포 관리 시스템이다. 본사에서 각 점포에서 발생하는 고객 컴플레인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든든하다. 각 지점 별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본사의 적극적인 개입 및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큰 힘이 된다.

또한, 시기 별로 본사 차원에서 행하는 점포 답사로 인해 가맹점주들이 더욱 위생 및 점포관리에 힘쓰게 되기도 한다. 운영과 위생 등 <새마을식당> 점포 점검 가이드북도 큰 도움이 되는데,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점포 관리에 대한 업무 매뉴얼도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 가맹점주는 교육을 많이 받지만, 자주 들고 나는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는 더욱 기초적인 설명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임 점주는 사업이 번창한 것은 모두 고객 덕분이라고 믿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장수하기 힘들지만 <새마을식당>은 하나의 독립적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것은 고객들의 사랑 덕분이란 것이다. 그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질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또 한 번 했다.

 

   
▲ <새마을식당> 평택송탄출장소점 임계학 점주 ⓒ 사진 더본코리아 제공

임계학 점주가 이르길…
직원을 위한 배려와 고민을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직원관리 및 직원 구인입니다. 남녀직원 숙소를 제공하고, 임금과 복리 수준 향상에 대한 배려와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외식업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직원이 되고 훗날엔 직접 식당 운영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주소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관광특구로 22    
전화  031-665-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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