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뛰어넘는 새로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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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뛰어넘는 새로움 창조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8.07.23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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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HOTEL 여기어때>
▲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 사진 이현석 팀장, 창업&프랜차이즈DB, 업체 제공

중소형 호텔에 대한 혁신에 앞장서며, 기존 인식을 바꾸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 <HOTEL 여기어때>. 새로운 세대들이 원하는 새로운 호텔을 발굴, 중소형 호텔의 롤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함으로써 중소형 호텔에 대한 고객의 인식개선과 신뢰를 확립하고 있다.

 

▲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 사진 이현석 팀장, 창업&프랜차이즈DB, 업체 제공

Power 1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의 성장 잠재력
<HOTEL 여기어때>는 전국 5만여 개의 숙소와 월 200만 명의 순 이용자를 연결하는 국내 1위 숙박 앱 <여기어때>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좋은 숙소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 가치인 청결, 서비스, 가격에 대한 롤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호텔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HOTEL 여기어때>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중소형 호텔은 전국적으로 약 3만 개 수준이며, 연간 거래액은 약 15조 원 규모이다. 전국 호텔 수가 약 1300개 정도임을 고려하면, 중소형 호텔은 호텔 대비 23배나 큰 시장이다. 해외의 경우 숙박 프랜차이즈 비중이 약 25% 수준이고, 그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살펴볼 때, 국내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시장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것. 

이에 <HOTEL 여기어때>는 중소형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성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 국내 숙박 O2O 1위의 <여기어때> 브랜드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큰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과 호텔 운영 노하우, 고객 관리 시스템, 안정적인 전국 물류 시스템을 통하여 숙박업에 경험이 없는 중소형 호텔 운영 희망자들도 손쉽고 편리하게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 사진 이현석 팀장, 창업&프랜차이즈DB, 업체 제공

 

Power 2   스테이테크+O4O+혁신 프로젝트 등 차별화 정책 선도
전국 기반의 숙박 프랜차이즈 브랜드 <HOTEL 여기어때>는 상권개발, 인테리어 디자인, 안정적인 전국 물류 시스템, 특급호텔 수준의 합리적인 비품, 창업주 및 기존 운영주를 위한 교육 시스템 및 컨설팅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여기어때> 온라인 브랜드 및 마케팅 파워, 유연하고 합리적인 가맹정책, 숙박에 혁신적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접목한 스테이테크(Staytech) 구현 능력 등이  <HOTEL 여기어때>의 강점으로 꼽힌다. 공간을 뜻하는 ‘스테이(Stay)’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인 스테이테크는 ICT 기술을 숙박업에 접목, 국내 최초로 ‘360도 VR 객실 정보’, ‘키리스(keyless) 시스템’, ‘IoT 클라우드 CCTV’ 등을 도입했다. 아울러 <HOTEL 여기어때>는 <여기어때>의 온라인 역량을 오프라인에 활용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하고, 오프라인에서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온라인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O4O (Online for Offline, Offline for Online) 선순환 구조를 지향, 리얼 리뷰와 온라인 예약 활성화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또 2016년 최저가 보장제(1탄), 전액 환불 보장제(2탄), 리얼 리뷰(3탄)으로 시작해 올해 2월 안심 예약제(13탄)를 모든 직 가맹점에서 적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365일 요일별 정가제, 온라인 경쟁 입찰 시스템 등 <HOTEL 여기어때>만의 혁신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고객의 인식개선과 가맹점의 신뢰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 사진 이현석 팀장, 창업&프랜차이즈DB, 업체 제공

Power 3   프랜차이즈 사업은 2인3각 경기
<HOTEL 여기어때>는 최소 주 1회 이상 가맹점을 방문하여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이나 의견을 청취하고, 빠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신규 출점 시 인근 가맹점의 사전 동의를 받는 것, 인테리어 업체 선정이나 비품 선정을 강제하지 않는 등 프랜차이즈 사업은 ‘2인3각 경기’라는 상생 정신을 실천해 가맹점과 본부가 함께 건강할 수 있는 이념을 지키고 있다.

사업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40개의 가맹점이 계약될 정도로 성업 중이지만, <HOTEL 여기어때>는 가맹점이 더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 확립과 더 많은 고객 유치를 위해 참신한 마케팅과 홍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또 차분한 컬러와 10Lux 조도(시각), 소음 방지 사운드 월(청각), 숙면에 도움이 되는 디퓨저(후각), 순면 침구 및 프리미엄 매트리스(촉각), 숙면에 적합한 온도인 32~34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자동온도조절 장치(육감) 등을 활용해 고객이 내 집보다 편안한 숙면을 즐길 수 있는 환경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서무정 부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창업&프랜차이즈DB, 업체 제공

Tip. 01브랜드의 차별화 된 점 3가지 
1. ICT 기술을 숙박업에 접목한 스테이테크 구현
2. O4O (Online for Offline, Offline for Online) 선순환 구조 
3. 꾸준히 추진 중인 혁신 프로젝트


Tip. 02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조언
숙박업은 초기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사업 시작 이전에 상권분석, 인테리어 시설 투자, 운영지원 시스템, 가맹본부의 능력 등에 대한 파악이 전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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