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브랜드 > 우수가맹점
<본래순대> 수원매탄점깔끔한 그 맛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08:0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순댓국집 하면 으레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조금은 어수선한 점포. 우리의 아버지들이 반주와 함께 드시던 얼큰한 그 맛. <본래순대>는 기존의 맛에 충실함은 물론  젊어진 인테리어로 순댓국의 고객층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기존 순댓국집과는 다르게
대학 때 농구선수로 활약하던 이기준 점주는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 후 1년 간 아는 선배의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로 주방일을 하면서 외식업계에 입문했다. 운동을 하면서 주로 고단백질의 음식을 선호했던 이 점주에게 주방일은 꽤 적성에 맞았다. 운동을 그만둔 후 남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일을 찾던 그에게 외식업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 이 점주는 2달 남짓 창업 준비기간을 거친 후 <본래순대> 수원매탄점을 올 10월에 오픈했다. 평소 순댓국을 좋아했고, 결정적으로 농협에 근무하시던 아버지의 추천으로 <본래순대>를 선택하게 됐다. 새내기 점주인 그가 운영면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위생이다. 기존 순댓국집의 경우 위생 상태가 별로인 경우를 종종 접한 그는 주방과 홀의 위생 상태는 물론 음식의 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이 점주는 <본래순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맛이라며 한번 <본래순대>의 맛을 본 고객들은 다른 순댓국과의 차이를 확실히 느낀다고 말한다.  

여기에 <본래순대>의 인테리어는 기존의 순댓국집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깔끔한 탁자와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홀 색상 등. <본래순대>의 경우 인테리어는 점주들의 의견에 따라 개조가 가능해 이 점주는 아내의 거래처를 통해 인테리어 공사를 지휘했다. 결과적으로 좀 더 저렴한 예산으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었지만 처음에는 조금은 당황했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인테리어 공사를 직접 해야 한다는게 좀 부담스러웠어요. 본사가 알아서 해줬으면 했죠. 하지만 지금은 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본사의 방침이었다고 생각해요.” 

 

   
 

순댓국하면 <본래순대>
점포를 오픈한지 이제 막 2달. 현재 <본래순대> 수원매탄점 주변 상권에는 경쟁 브랜드가 포진해 있다. 하지만 이 점주는 맛에 있어서는 어느 브랜드 보다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고객들 대부분이 맛에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많이 주세요. 그러면서 다른 점포의 경우 주인이 바뀌어서, 오래되어서 맛이 전과는 달라졌다는 말씀을 하세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외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변하지 않는 음식 맛이라는걸 배우게 돼요.” <본래순대> 수원매탄점에는 단골고객들이 많은데 주로 2030의 젊은 고객들이 가장 많다. 또한 다른 순댓국집을 찾던 고객들이 <본래순대>를 맛본 후 음식 맛이 깔끔하고 냄새가 안나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특히 순댓국을 담아주는 그릇과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 찾아오는 고객도 많다. 이 점주는 앞으로 순댓국하면 <본래순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남겼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SNS 마케팅을 열심히 배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본래순대> 수원매탄점 이기준 점주

이기준 점주가 이르길…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무슨 일을 하던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창업의 목적이야 사람마다 다양하겠지만 결국엔 좋아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 자가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쉽게 지치지 않는 끈기도 필요하고요. 일단 창업을 선택했으면 끝까지 밀고 나간다는 추진력도 중요해요. 천천히 조금씩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긴 계획을 짜셨으면 좋겠어요.  

INFO>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산남로 3  전화  031-306-6169

창업&프랜차이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창업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사업자등록번호: 201-15-49731
Copyright © 2011-2018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