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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으로 중국 현지화 성공<죽이야기> 중국 천진에 11개점 운영
임나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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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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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문점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지난 1월 6일 중국 천진에 2018년 1호 해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중국 천진에만 11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11호점은 3월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죽이야기>는 중국에서 꾸준히 점포를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점포 운영의 성공비결은 현지화라고 설명했다. 중국인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단순한 죽 전문점이 아닌 캐주얼 한식 브랜드 콘셉트를 택한 것이다. 중국 시장 특성상, 김밥,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여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 중국인이 선호하는 재료를 메뉴에 반영해 닭 요리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출시한 닭갈비는 2016년 중국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 중 하나라고 밝혔다. 시기·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매장 전략으로 <죽이야기 CAFE>, <죽이야기 & 불고기> 카페를 콘셉트로 변화시켜 운영 중이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중국지역의 현지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가 천진 11호점 계약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한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죽이야기>는 현재 중국진출 10년 노하우를 통해 중국내 34개 점포를 운영중이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에도 진출해 있으며, 올 상반기 인도네시아에도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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