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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저커피> 속초대포점여행객의 발길도 머물게
이상민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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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0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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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와 멋있는 바다, 이보다 더 좋은 찰나는 없을 것이다. 커피 맛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크레이저커피>가 속초에 떴다. 겨울바다가 매력적인 <크레이저커피> 속초대포점에서 커피 한 잔? 
 
 

   
 

커피가 맛있는 프랜차이즈  
<크레이저커피> 속초대포점의 정진경 점주는 커피로 유명한 강릉에서 커피를 배웠다.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커피 맛이나 관리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이 됐을 무렵, 속초에 계신 친정 어머니가 카페 창업을 제안해왔다. 관광지인 속초에 있던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숙박업을 시작하게 된 친정어머니는 카페가 그와 잘 어울릴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창업을 준비하다보니 강릉의 맛있는 커피에 길들여져서인지 커피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프랜차이즈는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혼자서 창업을 준비하려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그때 커피전문지에서 본 <크레이저커피>가 눈에 띄었다. 기사를 읽어가던 중 본사 전기홍 대표의 마인드라면 ‘프랜차이즈 창업도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크레이저커피>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가장 점주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커피 맛과 고품질의 원두였다. 자신이 생각한 창업의 방향을 하나하나 본사와 해결해가면서 이젠, 고객들이 멋진 바다가 보이는 속초에서 <크레이지커피>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 것.
전업주부였던 정 점주의 첫 개업은 생각보다 서툴고 힘들었다. 하지만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이나 직원을 파견해준 것 등을 잊지 못한다. 3일 동안 본사 직원이 속초대포점에서 함께 일하며 실질적인 업무를 도왔다. 다방면으로 꼼꼼한 본사 지원은 정 점주에게 큰 힘이 됐다.


 

   
 

속초에서 만난 동창
정 점주는 10년 이상 연락이 끊겼던 친구를 점포에서 만나기도 했다. <크레이저커피>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점포 문을 들어선 동창과 우연히 만나게 된 것. 이런 상황이 신기하기도 하고 새삼 맛있는 커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지방에 위치한 속초대포점은 본사와의 소통을 유선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날씨에 맞게 원두 굵기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묻기도 하고, 원두가 오래되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일주일 간격으로 원두를 요청받으며 커피 맛에도 신경 쓰고 있다. 본사에서도 주문받는 즉시 로스팅해 보내주기 때문에 본사와 점주의 콜라보가 결국 속초대포점의 자랑이 됐다. 
처음 점포를 운영할 당시, 원두 양을 조절해 주문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상황에 대응해야하는지 또 어떻게 고객을 응대해야하는지 금방 익숙해졌다. 여행지인 속초에서 한번 들린 손님이 묵는 동안 카페를 재방문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여행객이 다시 찾아줄 때면 카페를 운영하는 보람을 느낀다. 그도 그럴 것이 정 점주는 점포에서 사용하는 모든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크레이저커피>에서 사용하는 과일청은 점포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번거로워 이를 꺼려하는 점주들도 있지만 정 점주는 정성이 들어간 메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정 점주는 앞으로 <크레이저커피> 속초대포점이 부부의 행복한 노후대책이 되길 꿈꾼다. 추후 남편이 퇴직하게 되더라도 즐거운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그 날을 말이다. 


 

   
<크레이저커피> 속초대포점 정진경 점주

정진경 점주가 이르길…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세요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를 선택할 때 본인의 성향과 신뢰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저는 커피 맛과 신뢰할 수 있는 본사 대표의 마인드를 중시했습니다. 그리고 <크레이저커피>를 선택했죠. 본사에서 이미 창업의 시행착오를 충분히 겪었기에 궁금한 사항들과 문제들을 즉각 해결해줘 운영하는 면에서도 수월했습니다.

INFO> 주소  강원 속초시 대포항길 33 대포펜션  전화 010-4608-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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