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업체 현장서 필요한 직무 연계 교육으로 바뀌어야 산업체 현장서 필요한 직무 연계 교육으로 바뀌어야 식품기술사, 조리기능장, 영양사 등 식품 및 조리 관련 자격증 국내 최다 보유자, 한식 요리 전문가이자 한식 명인. 이처럼 다양한 타이틀을 가진 김성옥 동원대학교 교수는 30년 가까이 연구한 전통 음식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식세계화 프로젝트 및 해외 한국홍보관 책임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문화관광부, 노동부 전문 위원 등으로 한식의 세계화 및 산업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 교수는 최근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의 전도사를 자청하고 나섰다.현장에 꼭 필요한 NCS김 People | 나홍선 기자 | 2015-12-09 09:00 강경갑 셰프 <돈우담 참숯불구이> 강경갑 셰프 세간의 화제가 됐던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에서는 남극 세종기지의 극한 상황에서도 요리를 통해 대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강경갑 셰프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국민들에게 세종기지의 생생한 현장을 전하는 주역이었던 강 셰프는 지금도 당시의 경험을 잊지 않고 살고 있는 중이다.강 셰프는 누구를 만나도 항상 자신을 ‘영원한 남극의 셰프’로 소개한다. 그가 ‘영원한 남극의 셰프’란 모토를 내건 것은 남극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 그리고 남극 생활의 여러 가지 여려움 등에 대한 경험이 그만큼 소중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당시의 경험에서 People | 나홍선 기자 | 2015-03-30 08:00 (사)한국외식경영학회 김태곤 사무국장 (사)한국외식경영학회 김태곤 사무국장 김태곤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사무국장은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창업 붐이 조성되던 1990년대 초반 이후 외식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는 어찌보면 국내 외식업체들을 대변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구 한국음식업중앙회)에서 근무했던 국장의 자리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이뤄진 활동이었다.재능기부 형태로 교육 콘텐츠 개발 노력(사)한국외식업중앙회 근무 당시 (사)한국외식경영학회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술 분야에서도 열정적인 활동을 한 바 있는 김태곤 국장은 홍보국장, 경영지원국장, 동대문구지회 사무국장, 중랑구지회 사무국장 People | 나홍선 기자 | 2015-03-23 15:42 숯불김밥의 차별화 화랑대점 숯불김밥의 차별화 <바푸리 숯불김밥> 화랑대점 프리미엄 푸드 카페 는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을 모토로 분식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숯불김밥’이라는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은 물론 창업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화랑대점을 운영하는 이학영 점주도 바로 이 ‘숯불김밥’의 매력에 푹 빠져 바푸리 창업을 결심했다.숯불김밥에서 예상한 매출 포인트오랜 기간 무역업을 운영하던 이학영 점주는 여러 가지 여건의 변화로 외식업을 결정했다.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그는 소규모 형태의 매장으로 외식사업에 도전했다. 개인 소상공인창업 | 나홍선 기자 | 2015-03-04 09:00 가공상품개발연구소 조인숙 교수 가공상품개발연구소 조인숙 교수 “가공 식품 개발도 셰프의 역할 중 하나”조인숙 교수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증권사와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선물옵션 공부를 하기 위해 뉴욕으로 유학을 떠난 적도 있을 정도로 소위 잘 나가는 금융맨이자 열정적으로 일했던 조 교수. 그는 기대하던 승진을 했음에도 과감하게 사표를 내고 요리사의 길로 뛰어들었다. 요리학원과 대학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하고, 각종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며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는 궁중음식과 약선요리, 발효요리 등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했다. 뿐만 아니라 푸드 People | 나홍선 기자 | 2015-03-03 09:00 10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로 새롭게 론칭 10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로 새롭게 론칭 <셀렉토커피> 제15회 한국 프랜차이즈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의 (주)맥스원이링크. 그들은 지난 10년간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잔뼈가 굵어졌다. 기존의 PC방 브랜드와 차별화된 체계적인 매장관리와 투자금 보상제도 등으로 명실공히 PC방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그 명성과 노하우로 커피 창업시장에 도전한다.Point 01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한 커피전문점커피시장에 등장하는 신생 브랜드들의 도전이 거세다. 틈새시장을 노리는 메뉴구성과 인테리어는 식상한 느낌과 시끄러운 공간에 질려버린 고객의 신규 프랜차이즈 | 나홍선 | 2015-01-27 15: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