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루틴 1883> 새로운 시럽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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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루틴 1883> 새로운 시럽 3종 출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6.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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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맛과 향으로 프랜차이즈 업체 ‘유혹’

한국 시럽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프랑스 시럽 브랜드 <메종 루틴 1883>이 독특한 3가지 새로운 시럽을 내놨다.

1883 레드페퍼 시럽.

이번에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강렬한 붉은 빛의 ‘1883 레드페퍼 시럽’은 마치 여름 밤을 연상시키는 레드페퍼 특유의 상큼하게 톡 쏘는 향과 매콤달콤한 맛을 담았다. 티 또는 탄산수에 첨가하면 상쾌함과 달콤함이 독특하게 조화된 새로운 음료를 만들어낸다. 1883 레드페퍼 시럽만의 독특한 레드페퍼 향은 독주 뿐 아니라 맥주 및 와인과도 조화롭게 혼합되어 새로운 칵테일 메뉴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1883 마들렌 시럽.

마찬가지로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1883 마들렌 시럽’은 프랑스 전통 국민과자인 마들렌의 고소한 버터 향과 바닐라의 달콤함을 담았다. 오븐에서 막 구워낸 마들렌의 사랑스러운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1883 마들렌 시럽은 우유, 커피, 티 그리고 핫초코 등 각종 무알콜 음료에 잘 어울리며 럼을 활용한 그로그 등 후식 칵테일에도 활용된다. 달콤한 양을 배가시키기 위해 쿠키 등 제빵에 사용할 수도 있다.

1883 살구 시럽.

한편, 살구주스 원액이 첨가된 ‘1883 살구 시럽’은 살구잼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오렌지색을 띠며 향긋하고 달콤한 잘 익은 살구의 향을 담았다. 물, 티, 화이트 와인 및 로제 와인 그리고 맥주 등 각종 음료와 무리 없이 잘 어울리며 우유를 활용한 음료에도 잘 어울린다. 따뜻한 음료에 활용하면 특유의 새콤달콤한 과일향이 더해져 완벽한 후식 음료가 된다.

이번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메종 루틴 1883>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 (www.1883.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Routin1883), 트위터twitter.com/@1883Syrups), 핀터레스트 (www.pinterest.com/1883syru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종 루틴 1883> 시럽을 만드는 메종 루틴(Maison Routin)사(社)는 130년 이상 글로벌 시럽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프랑스 내수 시장에서 업계 2위, 수출은 업계 1위에 올라 있다. 모든 시럽을 프랑스 샹베리에 위치한 단 한 곳의 공장에서만 만들기에 품질의 통일성을 확신할 수 있다. 또한, 알프스 산맥의 깨끗하고 맑은 물만 넣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음에도 보존성이 좋다.

<메종 루틴 1883> 시럽은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 유통되며 한국에는 2003년에 론칭됐다. 커피 및 티 시럽, 칵테일용 시럽과 아이스티 시럽 등 40여종이 국내에 소개됐다. 독보적인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까닭에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 또는 제조업체가 구매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탐앤탐스> <망고식스> <이디야커피> <파스쿠찌> <커피베이> <커피니> <세븐일레븐 카페> <미스터도넛> <던킨도너츠> <하겐다즈> <배스킨라빈스> 롯데삼강, 샤니, 삼립 등이 주요 고객사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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