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극복 프로젝트
당당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
국내 유력 경제연구기관의 경기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기업 경영환경 역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3%대 경제성장률은 어느새 2%대로 추락했고, 정부의 경기부양책도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경기에 민감한 프랜차이즈 업계 역시 고전이 예상되는 상황, 이처럼 2013년 하반기도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기업은 오히려 프리미엄 마케팅을 구사함으로써 경기불황을 비껴가는 중이다. 이국 분위기로 고객에게 다가선 <코나코모>, 수제 케이크 분야에서 차별성을 강조한 <루시카토>, 분식을 요리로 격상한 <스쿨푸드>, 모두 프리미엄 마케팅의 성공 사례. <창업&프랜차이즈>는 7월을 맞아 이들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로부터 기획의도와 성과, 추진 시 선결과제 등에 관해 물었다.
글 조호성 기자 사진 박세웅 팀장 사진제공 각 해당 업체

<코나코모> 하와이안 스타일, 프리미엄 스타일


<루시카토> 프리미엄 전략 비결…고객 중심


분식 넘어선 ‘요리’ <스쿨푸드>


*기사 전문은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7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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