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시선이 머무는 곳
<레드아이>

<레드아이>는 지난해 11월에 숍인숍 개념으로 교보문고 내에 오픈한 여성토털패션브랜드다. 국내·외 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면 고객이 찾는 새로운 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평생 A/S’제도를 통해 소비자 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레르기 때문에 착용을 못했던 사람도 걱정 끝. <레드아이>는 귀걸이의 침 부분을 의료용 재질인 써지컬 및 은침, 티타늄 등 인체에 해가 없는 재질로 만들어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 시켰다. 상품진열대는 액세서리업계 최초로 실용실안등록 및 디자인등록을 내어 한눈에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독자적인 진열대로 구성했다. 매장을 둘러보면 연예인사진이 눈에 많이 띈다. 별도의 협찬 없이도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고 방송에 나오며,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의 촬영장소로도 인기다. 아기자기한 세트귀걸이는 고객의 시선을 한 번 더 머물게 한다. 디자인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즐거워진다. 4명의 직원들은 고객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권하며 친구처럼편하고 즐겁게 해준다. 액세서리 외에 다양한 의류, 가방, 신발 등 패션잡화도 판매중이다.

주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7-1번지 교보문고 내 핫트랙스
전화 02-2645-2601
영업시간 오전 9시반 ~ 오후 10시
면적 49.5㎡(15평)
좌석 없음
객단가 1만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