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II] 슈퍼바이저 100인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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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II] 슈퍼바이저 100인에게 묻다
  • 관리자
  • 승인 2012.1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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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저의 가슴속에
묻힌 애환의 소리

슈퍼바이저 100인에게 묻는다

월간 <창업&프랜차이즈>가 발행 6주년을 맞아 현직 슈퍼바이저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생업체부터 대형 프랜차이즈업체까지 다양한 규모의 업체 100인의 슈퍼바이저들이 참여했다.
슈퍼바이저는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양쪽의 의견과 소리를 듣고 전달하는 그들의 역할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 가운데 하나다. 그러한 그들이 근무하는 환경과 여건은 어떠할까? 또 양쪽의 의견을 중립의 입장에서 전해야 하는 그들의 속내는?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그들만의 뒷이야기. 이번 설문을 통해 본부와 가맹점을 잇는 유일한 창구 역할을 하는 그들의 진솔한 답변들은 그간 속시원히 밝힐 수 없었던 수많은 애환이 있었음을 보여줬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본사는 물론 가맹점주 모두 슈퍼바이저들의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본지는 프랜차이즈 업계 100인의 슈퍼바이저들을 통해 그들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태성 기자

*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2012년 12월호 [특별기획II]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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