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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4.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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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잉글리시 펍

<Rose & Crown>

영국의 가정집 거실을 옮겨 온 것 같은 정통 잉글리시 펍 <Rose&Crown>. 영국의 상징인 장미와 왕관을 그대로 살려 매장 외관부터 장밋빛으로 눈에 띄게 디자인했다.

이색적인 매장이 많은 이태원에서도 잉글리시 펍을 찾기가 쉽지 않다보니 ‘런던 프라이드’를 발견한 현지인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은 당연지사. 에일 하우스이기도 한 <Rose&Crown>에서는 런던프라이드 외에도 올해 처음 한국에 소개된 ‘스미딕스’,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기네스’ 등 9가지의 다양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실력 있는 바텐더가 만드는 환상적인 칵테일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Rose&Crown>. 디자이너인 오너가 기네스 생맥주가 맛있기로 유명한 <베이비기네스>를 운영하며 쌓은 내공으로 새롭게 오픈한 <Rose&Crown>이 벌써부터 제대로 된 잉글리시 펍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4월호  [창업 ing]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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