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모제 <오무토토마토>, <오무토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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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제 <오무토토마토>, <오무토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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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3.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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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으로 진화하는 새학기의 설레임

(주)아모제 <오무토토마토>, <오무토다이닝>
 

새학기가 시작되면 업계에서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매체를 통해 광고를 쏟아낸다. 시기적으로  졸업식과 입학식은 외식업계에서는 신학기 특수를 맞는 기간이다.

마케팅을 펼치는 외식업체로 업체로 발길이 모여지기 마련이다. 고객역시 마케팅을 펼치는 외식업체로 발길이  모아지기 마련이다.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외식기업 (주)아모제의 사례를 살펴본다.



새학기의 문을 두드리다

새학기는 졸업, 입학 후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다. 시작과 끝을 알리는 때이니 만큼 많은 수요가 발생한다. 외식업계도 자연스럽게 고객들이 발걸음을 한다. 평소에는 가정에서만 식사를 하던 고객도 이낭 만큼은 자녀를 위해 ‘외식 한 번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

외식기업 (주)아모제 <오무토토마토> <오무토다이닝>이 새학기 마케팅으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마케팅은 고객에 대한 작은 배려가 큰 도움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다.

고객에게 50을 베풀 때 100을 받을 수 있다. (주)아모제는 그러한 원리를 잘 파악해 이러한 이벤트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비용을 기회라고 생각


(주)아모제는 외식전문 기업으로서 직영점 형태의 <마르쉐>, <엘레나가든>, <스칼렛>, <카페 아모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은 <오무토토마토>, <오무토다이닝>을 운영한다. 새학기 이벤트는 전 브랜드에서 추진하고 있다.




글 문은준 기자   사진제공 (주)아모제

*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3월호 [발굴 성공 마케팅]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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