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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12.03.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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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이제 레스토랑의 시대

<JHL치킨> 신사점

외식업계에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JHL치킨>은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치킨레스토랑이다.

임준현 대표는 그동안 키즈카페 <리틀베어>를 7년간 운영했던 노하우를 살려 고급스러운 외식공간을 연출했다. 벽면과 테이블은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밝은 느낌을 주었고, 시간대별로 조명을 조절해 시각적으로도 편안함을 추구했다. 고객에게 신뢰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JHL치킨>은 매장이 오픈키친 방식이어서 고객이 조리과정을 볼 수 있다. 작은 튀김가루라도 떨어지면 계산을 하는 카운터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장환경에 각별히 주의한다.


강력한 환풍기를 사용해 실내 공기는 항상 쾌적하다. 고객이 매장에서 흡연을 해도 매연이 실내에 조금도 머무르지 않고 배출된다.



메뉴로 후라이드 치킨 중에는 파와 치킨 맛의 조화를 이루는 ‘순살파닭’, 오븐 치킨 중에는 고유의 소스를 가미한 ‘데리야키 스모크 치킨’이 인기다. 



정기적인 기름 교체 원칙을 준수해 치킨 맛이 깔끔하다. 치킨 매장 답지 않게 ‘나가사끼 짬뽕탕’도 준비되어 있다. 고객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면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경우를 고려해 구성했다.

앞으로 <JHL치킨>은 1호점인 신사점에서 기반을 만든 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 가맹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3월호  [창업 ing]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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