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프랜차이즈 열전

월간<창업&프랜차이즈>는 신년호를 맞아 일본 (주)ING스페이스 크리에이트 이나가미 다카아키 대표가 일본에서 잘 나가는 외식업소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했다. 일본인들에게 유명하면서도 서민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과 특별한 콘셉트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해본다.

일본식이 잘 드러난,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여유

이로리 캇뽀 이나호 いろり  “정성이 가득한 자연의 맛을 즐기다”
아키타 요리 왓타리보우즈 わったりぼうず  “아키타의 제철 요리의 진수”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프랜차이즈 브랜드

토종닭 전문점 지톳코 じとっこ  “원가율 절감,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
리사이클숍 오타카라야 おたからや  “최다 품목을 취급해 안정된 경영 도모”
유데타로우 ゆで  “싸고 맛있는 소바, 전문기술을 매뉴얼화하다”
이레븐 컷트 미용실  “여성고객 불만 Worst 5를 해결해 인기몰이 중”
돈부리 집 전설의 스타돈야 のすた   “메뉴와 오퍼레이션의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자카야 요로노타키  “개인 운영의 강점을 살린 패밀리 체인”
통조림바 미스터 칸소 mr.kanso  “통조림과 술을 즐기는 편리한 이색 아이템”
일본식 창작이자카야 세카이치 せかいち  “소자본 창업 매력인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012년 1월호 [트렌드이슈]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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