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날개를 달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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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날개를 달아주는
  • 조주연 기자
  • 승인 2022.08.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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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찜닭 브랜드 <두찜>, 떡볶이 브랜드 <떡참> 그리고 지난 4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까지 (주)기영에프앤비의 브랜드는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뛰어난 맛 그리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운영까지 성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예비 가맹점주와 함께 상담하고 점포를 알아보며 오픈을 준비하는 영업팀은 이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여념이 없다.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  사진  김효진 기자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 사진 김효진 기자

 

끊임없이 발전하는 젊은 기업
650여개의 <두찜>, 370여개의 <떡참>, 그리고 이제 막 가맹사업을 시작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까지 (주)기영에프앤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한 것 중 하나가 최고의 효율을 내고 있는 영업팀의 역할이다. 영업팀을 이끌고 있는 이영운 본부장은 가족과 보내는 주말에도 쉬지 않고 전화를 할 정도로 빠듯한 일정을 보내지만, 그만큼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를 보면 뿌듯하다.

“회장님도 대표님도 모두 40대에 직원들 역시 매우 젊기 때문에 빠른 변화가 가능해요.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여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기 때문에 지금의 발전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데는 다양한 복지제도가 한몫을 하고 있다.

주 4.5일 근무를 비롯해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사내식당에서는 균형잡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근무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힐링룸의 안마 의자는 힘든 몸을 쉬게 한다. 또 전국구로 이루어지는 영업팀 업무의 특성을 배려해 개개인에게 차량을 지원, 맞춤형 상담을 가능케 했다. 이밖에도 부모님 생신 케이크 선물, 제주도 숙소 지원,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가장 힘들지만 가장 보람있는 일 
영업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입지. 우재규 파트장 역시 좋은 입지의 점포를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저희는 최적의 점포를 찾기 위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어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점주님의 성공 창업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제 가족이 창업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부터 <두찜>에 관심이 많았던 손유성 대리는 몇 달 동안 점포를 알아보다 오픈한 점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점주님과 3~4개월을 함께 돌아다닌 끝에 원하던 점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오픈 이후 점주님도 만족스럽게 운영하고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 경력 17년차를 자랑하는 임병호 파트장은 입소문으로 상담이 들어올 때 자부심을 느낀다. “성공적으로 가맹점을 오픈하고 운영하는 점주님을 통해 상담이 들어올 때 가장 보람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점주님들에게 성공의 계기를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 롱런하는 것이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

슈퍼바이저 출신의 정인석 주임은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가진 본사가 있어 더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제가 영업팀으로 발령받아 처음 체결한 계약이 외식업이 처음인 점주님이셨는데, 저도 처음이고 점주님도 처음이어서 서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오픈 후 매출도 좋고 점주님도 만족스럽게 운영하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  사진  김효진 기자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 사진 김효진 기자

 

열정이 가득한 영업팀
정권우 주임은 교육팀으로 입사했지만 현재는 영업팀에서 능력을 키우고 있다. “교육팀에서 일할 때는 점주님들이 레시피를 제대로 배울 때 가장 뿌듯했지만, 이제는 영업과 오픈이라는 큰 틀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영업팀 업무를 모두 익힌 뒤에는 또다른 부서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어요.” 입사 전 ‘상생’이라는 키워드에 반한 장지은 주임은 영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창업마케팅이 주 업무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저희 팀에서 론칭한 브랜드라 애정이 더 커요. <두찜>이나 <떡참> 못지 않게 500호점 이상 오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전자계약 체결과 계약 서류 업무를 담당하는 이소희 주임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가 좋다. 운영팀에서 점주와 함께 소통하는 업무도 즐거웠지만, 성장하는 과정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지금도 보람 있다.

“점심은 물론 간식까지 늘 넉넉해서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회사에 있는 시간이 즐겁다보니 능률도 오르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욕도 넘치고 있습니다.” (주)기영에프엔비의 ‘어벤져스’라고 불리는 영업팀은 브랜드의 선봉에 서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브랜드라는 양 날개가 점주님이 함께하면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그 날개를 더 크게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영업팀과 모든 부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사를 대표하는 얼굴들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의 주 업무는 예비 가맹점주를 만나고 상담하며 계약하는 일이기 때문에 각 직원이 회사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영업팀 직원 한 명 한 명은 일당백의 역할을 할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비 점주와 함께 가맹상담을 하고 점포를 알아보는 일은 때로는 몇 달이 걸릴 정도로 지난한 일이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점포들이 성장하는 본사를 만드는 것이기에 영업팀은 작은 부분까지도 면밀하게 분석하며 최선과 열정을 다하고 있다. 


브랜드 성공에 진심

우재규 파트장

평소 좋아하는 <두찜>이 마케팅에 진심이고 열심인 모습을 보면서 입사를 결심했다. 앞으로 계속될 브랜드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이자 바람. 

 

영업팀의 선봉장
이영운 본부장

영업팀의 리더로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답게 언제나 빠르고 정확하게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늘 빠듯한 일정에 힘들 때도 있지만 즐겁게 영업팀 선봉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 가득
정권우 주임

주방부터 개인 창업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배우고 싶어 입사했다. 교육팀으로 입사해 영업팀으로 오게 됐는데, 영업 업무를 빠른 시간 내에 익히고 싶다.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  사진  김효진 기자
(주)기영에프앤비 영업팀 ⓒ 사진 김효진 기자

 

함께 발전하기

정인석 주임 

점주인 친구를 통해 <두찜>을 처음 접하게 됐지만, 모든 운영이 상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일하게 됐다. 본사의 성장을 확신하고 있어 더 열심히 일하면서 함께 발전하는 보람을 느끼고 싶다. 

 

실수없이 꼼꼼하게
이소희 주임

계약서류 및 전자결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숫자 하나하나가 중요한 만큼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꼼꼼함을 최우선으로 일하고 있다. 회사 강아지 ‘찌미’ 그리고 다양한 복지와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다.

 

창업의 시작을 함께
장지은 주임

가맹점과의 ‘상생’이라는 운영방침을 보고 입사를 결심했고, 어떻게 하면 가맹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늘 고민하고 있다. 현재 업무는 창업 마케팅으로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일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 17년차
임병호 파트장

개인 창업을 하다 슈퍼바이저로, 슈퍼바이저에서 현재는 영업팀으로 프랜차이즈 본사 경력 17년차의 베테랑. 성장 비전을 가진 <두찜>에서 본사와 함께 롱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찜닭에 진심, 본사에 열정
손유성 대리

찜닭이 유명한 대구 출신으로 <두찜>에 관심이 많아서 입사하게 됐다. 함께 상권을 분석하고 힘들게 찾은 점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때 가장 보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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