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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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 제작 지원
  • 박현주 기자
  • 승인 2019.09.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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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를 제작 지원한다.

<사진: 명륜진사갈비 제공>

9월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다.

명륜진사갈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특징과 메뉴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또 ‘시크릿부티크’가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진해, 용인 등 다양한 지역에 점포를 오픈해 현재는 400개의 가맹점을 뒀다. 1인당 1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숯불돼지갈비는 물론, 밥과 음료 무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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