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People
신뢰로 이어진 인연<토프레소> 운영지원팀 김태원 전임 상계역점 윤상원·이은규 점주
지유리 팀장  |  fcmedianews@fc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0  14:3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상계동 사랑방으로 통하는 <토프레소> 상계역점은 마음 따뜻한 부부 점주의 이야기가 담긴 점포다. 커피를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 <토프레소>의 빈티지 블루의 편안한 이미지와 부부의 모습은 너무도 닯아있다.  

   
▲ <토프레소> 운영지원팀 김태원 전임 상계역점 윤상원·이은규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오랜 세월 이어온 브랜드 
윤상원, 이은규 점주는 연인 시절부터 커피를 참 좋아했다. 결혼 후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던 이들은 지난 12월 <토프레소> 상계역점을 열었다. 창업하기 전 외국에서 거주하던 이들은 카페를 열겠다는 신념으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창업박람회를 다니며 카페 브랜드를 공부했고 그러다 우연히 만난 <토프레소>부스를 보며 여전히 건재한 브랜드에 반가움 반 놀라움 반이었다고 한다. 

“수많은 브랜드가 생겼다가 없어지는 이 업계에서 15년간 건재하는 브랜드라면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창업 상담을 받을 때도 과한 홍보보다는 진실되고 안정적인 상담에 진정성 있다고 느껴졌죠. 그래서 <토프레소>를 선택하게 됐어요.”

특히 윤 점주는 <토프레소>의 경영철학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라는 마인드가 와닿았고 함께하는 본사 직원들도 같은 마음으로 가맹점주를 대해줘서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 <토프레소> 운영지원팀 김태원 전임 상계역점 윤상원·이은규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긍정의 밝은 에너지
<토프레소>의 운영지원팀 김태원 전임은 윤·이 점주를 살뜰히 챙기고 있는 슈퍼바이저다. <토프레소>의 경우 각 점포를 책임지는 전임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김 전임의 경우 상계역점의  매출을 비롯해 서비스, 품질관리, 점주의 요청 사항 등 점포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윤·이 점주에게 김 전임의 존재는 과히 크다. 그럴 것이 오픈 초반 때 커피 재료가 떨어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윤 점주는 김 전임의 차분하고 깔끔한 일 처리 덕분에 안전하게 발주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토프레소> 상계역점은 철저한 분업화로 운영되고 있다. 커피의 경우 남편인 윤상원 점주가, 베이커리, 데코, 커피 외 음료 등은 부인인 이은규 점주가 맡고 있다. 부부 점주여서 단점도 있지만, 오히려 장점인 부분이 더 크다고 한다. 특히 이 점주의 경우 남편 윤 점주의 과감성과 용기 있는 모습 덕분에 점포 운영이 훨씬 수월하다고 말한다.  
김 전임은 윤·이 점주가 커피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고객과의 소통이 수월해 점포 운영의 적응이 빠르다고 평가했다. 

“두 점주님 처음 뵙을때 인상이 참 밝으셨어요. 분명 준비단계에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었을 텐데도 항상 미소로 화답해주셔서 제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해서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토프레소> 운영지원팀 김태원 전임 상계역점 윤상원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오랜 신임으로 이어가는 관계 
<토프레소> 상계역점 내부 벽에는 예쁜 십자수 액자가 걸려있다. 이 점주가 직접 만든 십자수 작품으로 갤러리카페로 만들고 싶었던 이 점주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물이다. <토프레소>는 상권에 따른 차별화를 염두해 사전 인테리어 협의가 가능하다. 특히 점주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인테리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점포 안쪽에 마련된 아이 책상은 이 점주의 어린 아이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본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윤 점주는 <토프레소> 상계역점을 ‘커피&문화’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토프레소> 상계역점이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추억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토프레소>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처럼요.” 

<토프레소> 상계역점
주소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156-130
전화번호 02-933-7050

   
▲ <토프레소> 운영지원팀 김태원 전임 상계역점 윤상원·이은규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예비점주들이 알고 싶은 <토프레소>에 대한 몇 가지들

<토프레소> 브랜드의 경쟁력은?
<토프레소>는 2004년 9월 1호점을 시작으로 15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매년 무수히 많은 브랜드가 생겼다 사라지는 업계에서 <토프레소>의 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강점이다. 여기에 신선한 커피를 위해 당일 주문, 당일 로스팅, 당일 발송의 3가지 약속과 원칙을 고수해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준다. 

본사가 가맹 점주와 고객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토프레소>는 각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점포의 관리자로서 해당 점포의 상권분석, 매출상황,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밀착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컴플레인 처리, 서비스개선 등 점포의 모든 상황을 점주들의 어려운 부분들을 기록, 관리해 점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토프레소> 상계역점 ⓒ 사진 이현석 팀장

본사의 운영, 교육 시스템의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토프레소>의 운영지원팀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매출 분석 및 각 점포의 상권에 맞춘 로컬스토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오픈 점포의 경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6month program’을 진행하는데 오픈 일부터 6개월의 기간 동안 고객분석 등을 통한 고객의 재방문율 향상을 위한 밀착형 마케팅이다. 즉 기획, 서비스 및 품질 강화, Q.S.C점검과 매출 안정화, 수익률을 분석해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본사 자체적으로 역량 있는 슈퍼바이저 강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공정위의 가맹점 필수 구매품목 가격공개 정책에 따른 입장은?
가맹점에 필수적으로 구매하는 품목에 대한 공개는 과다한 수익을 취하는 일부 가맹본부의 마진폭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가맹점과 가맹본부 모두의 관점에서 균형적인 시선이 중요하다. 한쪽의 입장으로 치우쳐진 정책이 시행될 경우 분명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곧 가맹점과 가맹본부 모두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정책의 시행과 더불어 상생하는 다방면의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9년 <토프레소>의 계획은?
<토프레소>는 점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께 상생하며 보다 나은 점포 운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의 상향 표준화, 합리적 창업비용 실현, 가맹점과의 장기적 동반성장에 힘쓸 예정이다. 

가맹 문의 : www.topresso.com / 1688-9519

지유리 팀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주식회사 창업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065  |  등록일자 : 2014.03.25
Copyright © 2011-2019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