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조리 솔루션을 제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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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조리 솔루션을 제공하다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2.13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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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날 코리아(주)

라치오날코리아(주)는 1973년부터 40년 넘게 최고의 주방기기를 제공하고자 세계 최초로 습열과 건열 기능을 통합시킨 콤비스티머를 개발했다. ‘셰프들의 기업’ 라치오날은 요리사, 영양사, 물리학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업계 최대의 개발팀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고객의 만족과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최적의 조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라치오날 코리아(주)ⓒ 사진 이현석 실장, 업체제공

콤비스티머의 획기적인 등장 
조미료의 대명사가 미원이라면 오븐기기의 대명사는 콤비스티머다. 강세기 대표는 “건열과 습열, 복합열을 한 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어 콤비스티머Combi-steammer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오븐기기 대신 콤비스티머라는 이름으로 통할 정도로 시장을 장악한 셈이죠.”라며 라치오날 콤비스티머의 인기를 자랑했다. 라치오날 콤비스티머는 볶음, 찜, 구이, 튀김 등 거의 모든 조리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특히 업계 최고의 개발팀과 셰프들의 연구결과로 새롭게 출시된 ‘셀프쿠킹센터’는 느끼고, 인식하고, 함께 생각하고 여러분보다 미리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배우고, 소통하는 것까지 총 5가지 감각을 소유한 최초의 쿠킹시스템이다. 

콤비스티머 1대면  굽기, 찌기, 삶기, 볶기, 졸이기, 부치기, 발효하기, 방켓까지 모든 기능을 활용해 조리할 수 있다. 구이, 조림, 찜, 데치기, 졸이기, 부치기 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육류, 생선류, 가금류, 채소류, 제과제빵 등 어떤 요리도 만들어낼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서는 오븐, 화덕, 부침기, 튀김기, 냄비, 발효기, 팬 등 수많은 주방기기들이 필요했지만 그 모든 걸 콤비스티머 한 대로 대신할 수 있으니 획기적이라고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 
 

▲ 라치오날 코리아(주)ⓒ 사진 이현석 실장, 업체제공

라치오날만 이용하는 이유는 
라치오날 콤비스티머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급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 치킨도 튀기는 것보다 굽는 게 더 건강하고 맛이 있다는 걸 증명한 <굽네치킨>의 맛은 라치오날 콤비스티머가 큰 역할을 했다.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굽네치킨>은 가맹점이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신념이 강했고, 라치오날 역시 고객사의 뜻을 철저하게 뒷받침했다.

가맹점주도 영세한 자영업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만약 고장으로 영업을 못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런 문제에 대비해 사전점검서비스 등 철저하고 신속한 AS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강 대표는 “경쟁업체와 달리 AS팀 모두가 정직원입니다. 외주업체 직원이라면 꺼릴 일도 라치오날 직원이니까 선뜻 나서고,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안깁니다. 한번 라치오날을 이용한 고객들은 다른 업체를 이용하지 못합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굽네치킨>을 비롯한 치킨전문점들이 특히 라치오날 콤비스티머를 애용하는 데는 또 다른 배경이 있다. ‘자동세척’ 기능 덕분에 따로 세척과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하루 수백 마리의 치킨을 조리하면 어느새 치킨 기름때가 두껍게 쌓이는데, 매장 문을 닫은 후에도 남아서 청소하는 대신 바로 퇴근할 수 있으니 한결 수고를 덜 수 있다.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고체세제에, 오염도 인식과 지능적인 세척단계를 제안해주기 때문에 최소한의 유지비와 위생적인 상태를 보장할 수 있으니 효율 면에서도 최고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뷔페, 마트, 병원, 한식당, 일반식당, 구내식당, 호텔, 학교, 베이커리, 군사식 등 많은 외식업소의 주방에서 라치오날 콤비스티머를 사용하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 라치오날 코리아(주)ⓒ 사진 이현석 실장, 업체제공

라치오날에서 답을 찾다 
2018년도부터 근로시간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고민이 커진 만큼 프랜차이즈 등 외식 창업자들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식재료, 시간, 공간, 에너지 그리고 인력 비용들의 모든 비용절감과 조리결과물의 만족도를 높여줄 방법은 라치오날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라치오날 코리아(주)ⓒ 사진 이현석 실장, 업체제공

기존 외식업체들도 지금까지 사용해온 조리 방식 대신 라치오날 제품을 이용했을 때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을 파악한 이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담양의 한 떡갈비 전문점의 경우 평균 재직기간이 4개월이 안될 정도로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었는데, 직원들이 연기와 열기를 견디면서 하나씩 팬으로 떡갈비를 구워야 하는 고충이 컸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라치오날 제품을 사용하면서, 200~300인분을 단 12분 만에 조리를 할 수 있게 됐다. 4명이 하던 일을 1명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게 돼자 3명은 홀 서빙, 영업 등 다른 업무를 하면서 훨씬 효율적인 운영을 하게 됐다. 이걸 본 다른 떡갈비 전문점들도 앞다퉈 라치오날 제품을 사용하게 된 경우도 있다. 인력비용을 절감하고 순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최상의 해결방안이 바로 라치오날 콤비스티머인 것이다.

라치오날은 오로지 최고의 주방기기를 제공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40년 동안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어떤 고객이든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상의 요리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조리 과정의 수고를 덜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등 최고의 결과를 가져왔다. 덕분에 고객 만족과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면서 효율적인 주방 운영을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라치오날 코리아(주) 강세기 대표 ⓒ 사진 이현석 실장, 업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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