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밥맛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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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밥맛을 제공한다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2.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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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족애 FS <디지털아궁이>

(주)가족애 FS는 2008년 설립 이래 가마솥밥 조리기, 음식물처리기, 인덕션 조리기, 불판 석쇠세척기 등을 개발해왔다. 가마솥밥조리기 디지털아궁이가 2017년 일간스포츠고개만족도 1위,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을 보이고 있다.

▲ (주)가족애 FS <디지털아궁이> ⓒ 사진 이현석 실장

이보다 편할 수 없다 
불황의 시대일수록 따뜻한 밥 한 끼가 절실해진다. 한 끼를 먹어도 든든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밥에 대한 갈망이 커지기 때문이다. 고석경 대표는 외식에서 특히 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깔끔하고 건강한 밥맛을 내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로 나온 가스 밥조리기 ‘명품 디지털아궁이’, 전기 밥조리기 ‘스마트IH-디지털아궁이’는 외식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고석범 본부장은 “무쇠솥을 쓰던 매장에서도 저희 제품을 접한 후에 바꾸게 됐습니다. 무쇠솥 자체가 너무나 무겁고, 일일이 불 조절을 해줘야 하니까 담당자가 따로 있어야 했어요. 저희 제품은 무쇠솥에서 한 것과 똑같이 맛있고, 밥양도 밥솥 온도도 따로 조절할 필요가 없으니 이보다 편할 수가 없죠”라며 장점을 얘기했다. 

‘스마트IH-디지털아궁이’로 지어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하얀 쌀밥의 자태는 외식업 운영자도 고객도 반할 수밖에 없었다. 주요 거래처는 개성집, 조마루감자탕, 진송추어탕 등으로  ‘밥’이 나오는 식당에서는 필수품이라고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고석범 본부장은 “불경기라고 하지만 저희는 훨씬 덜 체감하고 있습니다. 외식업소가 폐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 자리에 또 같은 외식업소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마솥밥의 인기는 여전해서 오히려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높습니다”라며 본사의 비전에 대해서 자신있게 설명했다.

▲ (주)가족애 FS <디지털아궁이> ⓒ 사진 이현석 실장

밥맛은 기본, 인건비와 연료비도 절감
전기 밥조리기 ‘스마트IH-디지털아궁이’는 ㈜가족애에프에스에서 밥 요리 전문가들과 국내 기술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솥밥기와는 다른 방식의 인덕션 압력솥밥기다. 이 제품은 연료로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해 자가 유도방식으로 가열하므로 솥 이외에는 열이 나지 않고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발생이 거의 없어 무엇보다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안전하다.

또한, 연속 취사가 가능하고 뜸 조절 기능, 누룽지 조절 기능, 기타 조리 기능을 추가해 밥의 종류에 맞는 편리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취사 시 불 조절이나 뜸을 들이기 위해 자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1시간 동안 미리 쌀을 불려준 뒤 안치고 버튼만 눌러주면 7분 내에 밥이 완성되며, 1시간에 최대 300인분까지 밥을 만들 수 있어 음식점의 경우 인건비 및 연료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IH-디지털아궁이’를 이용하면 더 이상 밥만 담당하는 인력이 필요하지 않거나 줄여서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연료비 면에서도 큰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스마트IH-디지털아궁이’는 소모열량이 전기 10 kw/h로 시간당 882원 정도이며 1달 연료비는 60000원 정도다. 반면 LPG는 소모열량 3.4kg/h로 시간당 6123원, 1달이면 654000원이다. 매달 60만 원 정도를 절약하게 되는 셈이다. 밥맛이 좋아질 뿐 아니라 노동력과 시간, 인건비까지 절약할 수 있어 외식업 운영자에겐 최고의 선물인 셈이다. 

▲ (주)가족애 FS <디지털아궁이> ⓒ 사진 이현석 실장

초벌 기능까지 탑재 
특히 2018년에 나온 새 버전 ‘2018년형 IH디지털아궁이’는 미리 밥을 지을 수 있는 초벌 기능까지 탑재했다. 식사시간 전에 미리 초벌 기능으로 밥을 해놓고 고객이 방문할 때 데우기 기능을 활용하면 3~4분이면 막 지은 것처럼 따뜻하고 은근한 단맛을 내는 밥을 상에 바로 내갈 수 있다. 초벌 이후 데우기 기능은 많은 고객을 준비해야 할 대형음식점이나 작은 구수로 많은 밥을 지어야 할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 버튼 한 번으로 1인분~4인분까지 자동으로 밥을 한다는 점은 경쟁사와 비교할 수조차 없다. 

제품으로 인한 피해는 본사가 책임 진다는 확실한 신념으로 (주)가족애 FS는고객사들이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구비하고 있다. 먼저 업계 최초 3억원 생산물책임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스마트IH-디지털아궁이’ 제품에는 특수 온도센서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장률이 거의 없다. AS중 80%이상을 차지하는 온도센서 불량 문제가 거의 없으니 고장으로 말썽날 일도, 영업에 피해 입을 일도 없는 것이다. 

▲ (주)가족애 FS <디지털아궁이>고석범 본부장 ⓒ 사진 이현석 실장

입소문이 나면서 외식업 운영자는 물론 일반 고객들도 가정용에 대한 문의를 해왔다. 문의가 늘면서 2018년에는 가정용을 연구개발해 곧 판매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다열방식 등 다른 기능에 대한 연구를 심화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해온 이상의 뛰어난 제품을 또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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