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통해 신입사원 대졸 공개 채용서류접수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2019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해 더욱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1일 발표된다.
모집분야는 ▲운영관리 ▲아띠교육팀 ▲대구SV ▲영업운영 ▲영업지원 ▲영업 ▲구매 ▲개발 ▲IT 등 총 9개 부문이다.
<교촌치킨>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함께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스펙 중심의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수행 능력 위주로 평가할 예정이다.
채용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사람인, 잡코리아, 취업뽀개기 등 취업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 1위 교촌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갈 열정 가득한 인재를 찾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정도경영’이라는 기업철학으로 정직한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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