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수전통육개장>은 유행을 타지 않는 한식이라는 아이템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남녀노소가 어우러져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고자 노력한 진심이 통했다.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식사 개념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오래갈 수 있는 장수 브랜드로 순항중이다.
Power 1 육개장을 전문점으로 승화
현재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국 가맹점 18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활발한 가맹사업을 펴고 있다. 육개장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희소성을 느끼고 육개장 프랜차이즈사업에 뛰어들었다. 진한 사골 육수와 양지고기, 특제 다데기를 사용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푹 고아 파의 단맛으로 감칠맛을 낸 전통 ‘파개장’을 전문화 한 것. 특히 여타 육개장과는 달리 대파를 큼직하게 넣어 차별성을 더했다. 대파는 눈으로도 먹음직스러울 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면에서도 우수하다. 특유의 개운함으로 한 입 떠먹는 순간 ‘시원하다’라는 외침이 절로 나오고, 이러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적중했다. 그동안 육개장은 중국집이나 분식점, 한식당 등에서도 손쉽게 볼 수 있었으나 전문화가 덜 된 음식이었고, 대부분 기성품을 데워 파는 정도였다. 전통 음식의 맛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시장에서 이를 전문점으로 승화시킨 점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가져다 준 것.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롱런 브랜드가 되기 위해 체계화된 시스템이 전제돼야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가맹점 점포 분석 시스템에서부터 오픈지원시스템, 교육시스템, 사후관리 시스템 등 프랜차이즈 운영을 위한 단계별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해왔다.
Power 2 체계적인 운영, 본부의 아낌없는 지원
특히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매일 상권을 확인하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예비점주의 성향에 맞춰 오피스, 로드, 복합상권 등으로 점포추천을 해나갔다. 아침, 저녁, 주중, 주말 매출을 취합해 점포에 예상매출산정서를 작성해 전달하는가 하면, 계약체결 시 지도에 영업구역을 지정해 표시하고, 각 점포별 영업구역을 준수해 점주와의 분쟁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 즉 전문 요리사가 필요 없는 주방시스템을 갖추는 개발에 주력해왔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매뉴얼에 따라 정확한 중량과 시간을 체크해 제품을 만들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화수전통육개장>만의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쉽고 간편한 식자재 주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재료와 점포운영에 필요한 기물은 POS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수발주가 가능토록했으며, 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실천했다. 오픈이 끝이 아닌, 점주들의 성공을 위해 슈퍼바이저가 밀착해 점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메뉴는 최상급 양지고기와 몸에 좋은 파를 듬뿍 넣고 끓여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웰빙건강을 표방한다.
1년 365일 남녀노소 맛있게 즐기는 육개장은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친숙한 음식으로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Power 3 제대로 정착, 한식의 우수성을 해외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으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오픈을 함으로서 치열한 외식산업에서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초보창업주들이 직영점에서 직접 경험해 고객의 반응을 직접 살피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외식업이 처음이라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은 사전 경험을 통해 성공 점포 정보를 통해 실전능력을 쌓게 한다. 또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오픈한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이화수전통육개장>의 경쟁력을 입증한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이 동반돼야 브랜드도 발전할 수 있기에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본사 내 R&D팀을 운영, 연구실을 두고 가맹점주들의 피드백과 요청을 바탕으로 기존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브랜드가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치열한 시장이 프랜차이즈다. 이 속에서 우리 회사를 믿고 함께 길을 걷는 직원들과 가맹점주와 함께 100년 한식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한국에서 제대로 정착하고,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이로써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은 물론, 지속적으로 연구, 관리, 운영해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실 있는 프랜차이즈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스테디셀러의 자격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 매뉴얼과 교육을 통한 맛, 1년 365일 맛있게 즐기는 육개장은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친숙한 음식으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슈퍼바이저를 통한 가맹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
우리브랜드의 자격
1.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
2. 쉽게 간편한 식자재 주문
3. 아낌없는 지원과 동행
가맹점 정보 총 8500만원/ 99㎡기준(30평형)
홈페이지 www.ihwasoo.com/ 가맹문의 1588-3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