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구조조정 시대, ‘창업’보다 먼저 필요한 건 프랜차이즈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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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구조조정 시대, ‘창업’보다 먼저 필요한 건 프랜차이즈를 보는 눈
  • 성은경 기자
  • 승인 2026.01.26 15:48
  • 조회수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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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모집

프랜차이즈, ‘구조를 이해하는 산업’

삼성·현대자동차·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AI 도입과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커리어 선택에 대한 고민이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한 인건비 절감과 업무 자동화가 가속화되며 기업 실적과 주가는 개선되고 있지만, 희망퇴직 이후 개인에게 남는 과제는 ‘그 다음의 삶’이다.

최근에는 5~7억 원에 이르는 명예퇴직금을 받고 곧바로 창업에 나서기보다, 재취업이나 제2의 커리어를 준비하며 역량을 재정비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교육과 학습 통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기업 유통·급식·서비스 분야 출신 인력들이 주목하는 영역이 프랜차이즈 산업이다. 삼성전자 웰스토리, 신세계·이마트, 지마켓 등에서 축적된 유통·운영·조직 관리 경험은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구조적으로 맞닿아 있다. 프랜차이즈는 단순한 창업 모델이 아니라, 업무와 운영 노하우를 표준화해 확장하는 산업 구조이기 때문이다.

다만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 성급하게 창업에 나설경우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충분한 준비 없이 창업에 나서면 대부분 실패로 이어진다”며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먼저 이해한 뒤 본사 실무나 컨설팅, 관련 전문 영역으로 진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프랜차이즈 실무와 사례 중심 교육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맥세스 프랜차이즈 평생교육원의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이 CEO와 실무자,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대안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과정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프랜차이즈 실무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13주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가맹사업법 구조와 실무적용 ▲가맹점 개발 프로세스 ▲상권조사 및 입지분석 ▲본부 운영체계 설계 등 프랜차이즈 운영 전반의 핵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제43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설계 전문가과정은 3월 7일(토요일)에 개강하며, 서울 종각역 인근 맥세스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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