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구조를 이해하는 산업’
삼성·현대자동차·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AI 도입과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커리어 선택에 대한 고민이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한 인건비 절감과 업무 자동화가 가속화되며 기업 실적과 주가는 개선되고 있지만, 희망퇴직 이후 개인에게 남는 과제는 ‘그 다음의 삶’이다.
다만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 성급하게 창업에 나설경우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충분한 준비 없이 창업에 나서면 대부분 실패로 이어진다”며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먼저 이해한 뒤 본사 실무나 컨설팅, 관련 전문 영역으로 진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프랜차이즈 실무와 사례 중심 교육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맥세스 프랜차이즈 평생교육원의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이 CEO와 실무자,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대안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과정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프랜차이즈 실무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13주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가맹사업법 구조와 실무적용 ▲가맹점 개발 프로세스 ▲상권조사 및 입지분석 ▲본부 운영체계 설계 등 프랜차이즈 운영 전반의 핵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제43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설계 전문가과정은 3월 7일(토요일)에 개강하며, 서울 종각역 인근 맥세스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