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 대전직영점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식비 부담을 느끼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풍요로운 가을, 온(ON)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기존 8,000원에 판매하던 선지해장국을 5,0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다. 가격을 3,000원 낮춰 인근 주민들이 부담 없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식비 상승으로 식사 메뉴 선택에도 부담을 느끼는 주민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일회성 할인 행사를 넘어 지역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혜택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1L 막걸리는 1,000원에, 기존 4,000원이었던 소주는 3,000원에 제공하는 등 고객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울엄마해장 대전직영점은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생활밀착형 운영과 지역 고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에 힘입어 지난 8월에는 매출 8,022만원을 기록하며 2026년 대전직영점 최고 월매출을 달성했다.
대규모 유동 인구가 형성된 핵심 상권이 아닌 이른바 ‘B급 상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상권 규모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소비 여건을 고려한 가격과 혜택을 꾸준히 제공한 것이 고객 방문과 재방문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울엄마해장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주민들과 부담을 나누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했던 진심이 고객분들께 전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 호흡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대표 해장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