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 옥천·보은·가양점 월매출 8천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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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 옥천·보은·가양점 월매출 8천만 원 돌파
  • 한승현 기자
  • 승인 2026.08.24 15:00
  • 조회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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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해장, 지역 상권서 월 최고매출 8천만원대 기록…로컬 경쟁력 주목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이 충북 보은·옥천과 대전 가양 등 지역 상권에서 월 최고매출 8천만원대를 기록하며 지역 기반 매장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울엄마해장은 2011년 대전에서 ‘울엄마양평해장국’으로 시작한 해장국 전문 브랜드다. 2024년부터 브랜드명을 ‘울엄마해장’으로 변경하고 BI와 인테리어, 메뉴 등 브랜드 전반을 리뉴얼하며 가맹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수도권 핵심 상권뿐 아니라 충청권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해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울엄마해장 본사가 집계한 매장 매출 자료에 따르면 충북 보은점은 2025년 10월 월 최고매출 8,501만원, 대전 가양점은 같은 달 8,637만원을 기록했다. 충북 옥천점은 2025년 9월 월 최고매출 8,862만원을 기록했다.

세 매장 모두 월 최고매출이 8천만원을 넘어선 사례로, 대도시 핵심 상권에 집중하지 않고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 실적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울엄마해장은 해장국을 중심으로 뼈해장국, 전골, 수육 등 식사와 안주 수요를 함께 아우르는 메뉴 구성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리브랜딩 이후에는 기존 충청권 중심의 로컬 브랜드에서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울엄마해장 관계자는 “단순히 A급 상권만을 기준으로 출점하기보다 본사 담당자가 직접 상권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검토해 출점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며”상권의 규모보다 해당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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