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시뷔페, ‘다이닝원’이 여름 외식 트렌드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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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시뷔페, ‘다이닝원’이 여름 외식 트렌드를 이끈다
  • 성은경 기자
  • 승인 2026.07.21 11:15
  • 조회수 18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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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외식업계 풍경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뜨거운 열기를 뚫고 줄을 서거나, 불판 앞에서 땀을 흘리며 먹는 메뉴보다는 시원한 실내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외식지로 발길이 몰리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형 외식이 여름철 대안으로 떠오르며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스시뷔페 ‘다이닝원’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가족·친구 단위 모임부터 단체 외식까지 아우르는 공간 구성과 메뉴 다양성을 앞세워, 무더위 속 편안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 공간, 무한한 취향 ‘다이닝원’

프리미엄 스시뷔페 ‘다이닝원’은 여름철 외식 공간으로서 뷔페형 외식의 장점을 살린 브랜드다. 스시를 중심으로 해산물 요리,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친구 모임과 단체 외식에도 적합하다.

2022년 강원 원주 본점을 시작으로 서울·수도권과 지방 주요 상권까지 매장을 확대해 왔으며, 프라이빗 단체석과 키즈존, 수유실 등을 갖춰 가족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무더운 날씨 속 야외 활동을 피해 실내에서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에게 다이닝원의 공간 구성은 특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여름철, ‘함께’의 가치를 더하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은 여러 명이 함께하는 여름 외식에서 특히 강점으로 작용한다. 조리 과정 없이 다양한 스시와 요리를 그 자리에서 골라 즐길 수 있어, 뜨거운 불 앞에서 직접 굽거나 오래 조리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 이는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최근 외식 트렌드와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또한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갖춰, 가성비와 만족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다이닝원은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름 외식 시장, 공간 경쟁력이 답이다

외식업계에서도 여름철에는 단순히 맛있는 메뉴를 넘어, 소비자가 어떤 공간에서 얼마나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조리 부담을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며, 계절에 맞는 메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여름 외식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이유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는 소비자들이 메뉴 자체의 맛뿐 아니라 이용 편의성과 공간의 쾌적함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다이닝원처럼 다양한 메뉴를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뷔페형 외식 브랜드가 여름철 외식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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