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외식’이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 번의 방문으로 식사부터 디저트, 공간 경험까지 완결되는 외식을 선호하는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스시 뷔페 <다이닝원>이 주목받고 있다. 고객들은 단순히 가격이 아닌 메뉴 구성과 품질, 공간 편의성, 이용 효율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며 외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추세다.
<다이닝원>은 초밥·사시미를 중심으로 샐러드, 바비큐, 해산물, 파스타, 디저트까지 약 130여 종의 메뉴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구조를 갖췄다. 연령과 취향이 다른 고객이 함께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아 가족 외식은 물론 MZ세대, 직장 회식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하고 있다. 공간 경쟁력도 눈에 띈다. 프라이빗 단체석, 키즈존, 수유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등을 갖춰 일상 외식부터 단체 모임과 연회까지 유연하게 대응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와인·생맥주 무제한 유료 서비스, 돌상차림, 카페 테이크아웃 등 부가 서비스도 운영하며 이용 목적을 세분화했다.
상권 맞춤 운영으로 높인 회전율과 수익 안정성
지역별 맞춤 전략 역시 확장성을 뒷받침한다. 천호점은 주거 상권 특성에 맞춰 디저트와 커피 경쟁력을 강화했고, 평택고덕점은 키즈존과 단체석을 중심으로 가족 고객 비중을 높였다. 약 370평 규모의 용인 동백직영점은 오픈 첫날 약 6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대형 올인원 외식 공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구조는 체류 시간 대비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과 동반 방문으로 이어지고, 평일과 주말 수요 편차를 완화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가족 고객, MZ세대, 회식 수요가 시간대별로 분산 유입되면서 테이블 회전 효율이 높아지고, 가맹점 입장에서도 매출 예측 가능성이 커지는 운영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이닝원> 관계자는 “한 번의 방문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외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올인원 외식 구조를 통해 고객층 확장성과 안정적인 회전율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