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가맹점주 전용 AI 비서 앱 ‘한큐’ 정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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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 가맹점주 전용 AI 비서 앱 ‘한큐’ 정식 도입
  • 임현수 기자
  • 승인 2026.02.04 15:36
  • 조회수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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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이 가맹점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점주 전용 AI 비서 앱 ‘한큐’ 를 선보인다. 베타테스트를 거쳐 2월 초 전국 모든 가맹점에 정식 도입될 예정이다.

‘한큐’는 매출·손익 현황, 발주 내역, 직원 정보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AI 기반 매출 분석과 매출 예측, 최적 발주량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점주들이 경험과 직감에 의존하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근로계약서 관리와 근무 스케줄을 통합 관리하는 ‘근무 도우미’ 기능을 통해 인사 관리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한촌설렁탕>은 20년간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 2년에 걸쳐 앱을 개발했으며, 점주 전용 앱과 AI 발주 시스템 구축에 총 7억 7,000만 원을 투자했다. 정식 서비스와 함께 사용 가이드 제공 및 운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한큐는 점주가 매장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하고 빠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AI 비서”라며 “앞으로도 점주가 체감할 수 있는 운영 자동화와 편의 개선을 통해 상생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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