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가맹점] “김밥 한 줄에서 시작된 도전, 지금은 3개 점포 운영”, <선비꼬마김밥> 수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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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가맹점] “김밥 한 줄에서 시작된 도전, 지금은 3개 점포 운영”, <선비꼬마김밥> 수성점
  • 오화진 기자
  • 승인 2025.08.18 09:20
  • 조회수 5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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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배드민턴 운동 중 지인이 사온 김밥 도시락이 인연이 되어 김밥 사업에 뛰어들게 된 류승오 점주는 <선비꼬마김밥> 수성점, 범어점, 만촌점 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창업 계기부터 고비를 넘긴 운영 철학까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요리에 자신은 없었지만..."

류 점주는 “25% 마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하면 그 이상의 수익도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김밥 한 줄에서 시작된 창업 도전의 길을 이렇게 회상했다. 

처음 오픈 전까지 본사 대표와 세 번 정도 만남을 가졌고, 그렇게 시작된 작은 인연이 어느덧 세 개 점포로 성장하게 됐다.

함께 점포를 운영하는 이선희 점주는 창업 당시를 떠올리며 “헤어샵 창업을 준비하다가 절박한 심정으로 남편(류 점주)을 믿고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요리에 큰 자신은 없었지만, <선비꼬마김밥>의 간단한 재료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처음 오픈 당시 하루 12시간 넘는 고된 준비와 마감으로 지친 시간도 있었지만, 노하우가 쌓이면서 점차 안정된 운영이 가능해졌다. “한 매장에서 두 매장으로, 두 매장에서 세 매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류 점주는 강조했다. 실제로 주변 지인과 가족들까지 창업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도전하는 사례도 늘어났다.

 

김밥 외 신메뉴에 고객층 확장

매출 확대의 비결에 대해 류 점주는 “단순히 가게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교, 종교단체, 동호회 등 고객층을 넓히는 외부 영업이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유부 꼬마김밥, 진미 꼬마김밥, 와사비 크레마요 등 신메뉴 출시로 고객 반응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선비꼬마김밥>의 가장 큰 장점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본사의 지원’을 꼽는다. 김 점주는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도 진행해주니까 가맹점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된다”며 “이제 곧 300호점이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선비꼬마김밥> 수성·범어·만촌점 점주 류승오, 이선희 부부는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류승오·이선희 점주가 이르길...

“처음 본사 대표와 만나 ‘목표는 10개 점포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아직 3개지만 앞으로 전국 어디서든 <선비꼬마김밥>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문을 두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메뉴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점을 본사에서 잘 파악해 신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점주들의 의견도 잘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노후된 장비 지원,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점검 등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도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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