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태리를 담은 이태리 식당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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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태리를 담은 이태리 식당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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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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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를 담은 이태리 식당 담>

행복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태리를 담은 이태리 식당 담>에 들어서자마자 정면으로 보이는 웨딩사진 한 장은 김용정 오너셰프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담겨 있다. 그가 직접 인테리어한 매장은 이곳을 지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재즈는 고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행복한 요리를 할 수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채울 수 있다’고 말하는 오너셰프. 강남에서 7년간의 셰프 생활을 한 후 양주에 <까사 338>을 오픈한 그는, 지난 2월 의정부에 <이태리를 담은 이태리 식당 담>을 두 번째로 오픈했다. 런치타임(12시~2시)에는 1인 1메뉴 주문 시 무료로 샐러드바가 제공된다. 샐러드바는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 아침 공급해온 채소와 직접 만든 드레싱을 이용한다. 런치타임 이후에는 포카치아 브래드, 베나엘 크림수프, 담 메이드 드레싱 샐러드를 에피타이저로, 커피나 아이스티를 후식으로 제공하며 테이블 당 2개의 메뉴 주문 시에는 ‘Cork charge free’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술과 음료 등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메인 요리 중 오리요리와 생선요리는 신선도 유지 를 위해 하루에 일정 분량만 판매한다. <이태리를 담은 이태리 식당 담>의 평일 점심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전화예약을 권장한다.

주소 의정부시 479-16번지
전화 031) 874-8662
영업시간 12:00~24:00 (화~일)
면적 66.5m²(20평) 좌석 24석
객단가 1만5000원~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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