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전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지만 동네 길거리 음식점부터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경쟁이 엄청나다. 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남다른 떡볶이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건강하고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2018년 3월, 대전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의 시작은 독특하다. 초등학교 동창인 정회창, 김영주 대표는 동네에서 개인 브랜드 치킨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배달을 시작하면서 리뷰 이벤트로 메뉴판에 없던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떡볶이의 인기가

는 ‘목동 맛집’으로 유명한 조성욱 대표가 수 년 동안 준비한 끝에 론칭한 숯불닭갈비 브랜드다. 21살에 한식 양식 자격증을 따고 30살에 외식업을 시작한 조 대표는 돼지고기계를 평정한 이후 닭고기계 판을 바꿀 결심을 했다. 2019년 12월, 코로나 팬데믹 직전에 론칭한 는 아이템, 맛, 인테리어, 스토리텔링으로 배달도 점심장사도 없이 매출 1억원의 신화를 만들면서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론칭배경·콘셉트한식당을 20여년 운영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요리를 시작한 조성욱 대표는 자신의 브랜드로 목동에서 탄탄

김진혁 대표는 고아, 대학 중퇴, 중국집 배달원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해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표로 성공적인 위치에 올랐다. 외식업은 형편이 어려워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수성가를 이룰 수 있다는 걸 김 대표가 증명한 셈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혼란 속에서 론칭한 은 2년 사이 100여개의 가맹점을 내는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김진혁 대표는 군 제대 후 중국집 배달원으로 외식업계에 뛰어들었다. 착실하게 종잣돈을 모은 그는 중식당으로 첫 창업을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꽈배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대표 K-디저트로 거듭나고 있는 . 당일제조·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매달 전에 없던 색다른 신메뉴를 개발해 꽈배기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최근 tvN ‘줄서는 식당’에도 출연하며 인기에 인기가 더해지는 중이다. 론칭배경·콘셉트10년간 외식업을 해온 이준호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K-디저트를 만들고 싶었다. 다양한 외국 디저트를 보며 외국인들이 한국 오면 맛봐야 할, 외국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 디저트가 없다는 아쉬움에 추억의 국민 간식 꽈배기에 젊은 감각을 더해 세계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시대,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한 끼 식사로서의 샐러드를 만나보자. 은 본사의 탄탄한 시스템, 가맹점과 상생하는 운영으로 가맹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팜 등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이 기대된다. 론칭배경·콘셉트이전에는 다이어트식 또는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를 먹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해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한 식단이 일상이 되고 있다. 샐러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일, 채소 시장의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은 샐러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베이커리 카페다. 외주로 받을 수 있는 몇몇 디저트와 달리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빵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로는 쉽지 않은데, 은 생지를 이용해 베이커리 카페의 프랜차이즈화에 앞장서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원행자 대표는 평소 인테리어와 창업에 관심이 많아 몇몇 점포를 오픈하면서 창업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와중에 지인이 오픈한 을 방문했고 다양하면서도 맛있고 속까지 편한 빵에 매력을 느꼈다. 처음에는 매장 한 개를 운영하다가 2019년부터 상

김정갑 대표와 문명진 대표는 부대찌개, 김치찌개 전문점은 있는데 된장찌개는 백반집이나 고깃집 식사 메뉴로만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된장찌개라면 외식 시장 트렌드가 아무리 바뀌어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17년 론칭한 은 많은 브랜드가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동안에도 조용히, 꾸준하게 가맹점을 늘리면서 성장해왔다. 론칭배경·콘셉트입사 동기로 만난 김정갑 대표와 문명진 대표는 스타트업 준비를 하다가 외식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고 안정된 아이템으로 ‘된

‘가성비 좋은 산해진미’를 고객들의 식탁 위에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은 . , 등 전국 4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주)루센트가 야심 차게 내놓은 초밥&유부초밥 전문 브랜드다. 은 고객에게는 가심비와 가성비를 충족시키는 메뉴를 제공하고, 창업자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했다. 론칭배경·콘셉트PC방 등으로 업력을 쌓은 이종민 대표는 ‘프랜차이즈의 꽃은 외식’이라는 신조로 2년여의 시간을 외식 브랜드 개발에 쏟았다. 덮밥 브랜드를

거북선 콘셉트의 최고급 숙성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 C급 상권에서 매출 400% 성장을 이뤄낸 윤완식 대표의 성공노하우에 코로나19에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상의 고기 맛을 고민해온 윤 대표의 부드러운 소고기는 한우, 수입육의 개념을 벗어나 고기 본연의 가치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부드러운 소고기를 숯불에 갓 구워 먹고 싶었던 윤완식 대표는 2017년 를 론칭한다. 폐업까지 고려하던 부모님의 고깃집을 인수한 윤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변화를 모색해 초기 월 3,000만원 매출에서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꾸준한 수요와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은 드라이클리닝, 수선, 운동화 세탁, 셀프 빨래방, 휴식 공간을 한 매장에서 제공한다. ‘직접세탁’ 시스템으로 점주와 상생하고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며 가맹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 론칭배경·콘셉트최용진 대표는 점주의 수익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1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탁전문점 프랜차이즈 를 론칭했다. ‘세탁의 모든 것’이란 슬로건으로 한 곳에서 모든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 본사와 점주의

직영점을 시작한 지 1년만에 벌써 100여개의 점포를 오픈한 . 초밥은 가볍게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메뉴지만 은 알뜰한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초밥 제작을 기계화해 인건비를 줄이면서 획기적인 가격과 인상적인 케이스로 캐주얼 초밥의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프랜차이즈 본사 운영 14년차인 박건욱 대표는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지난 해 초 을 론칭했다. 이전 브랜드는 99㎡(30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이 대부분이라 팬데믹 시대에 어울리는 크기와 브랜드를 만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1년 사이 100호점을 달성하며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브랜드가 있다. 부산에서 출발한 는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피자를 제공하면서 ‘프리미엄 피자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내고 있다. 의 김주현 대표는 국내는 물론 국외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하며 피자 가격의 거품을 없애고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독보적인 피자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론칭배경·콘셉트는 부산에서 각각 개인 매장을 운영하던 5명의 대표들이 모여 론칭한 피자 브랜드다. 퓨전포차 등 매장 위주로 운영하던 5

전략기획 전문가 김정현 대표는 외식업을 처음 시작한 43살 전까지 아무 경험도 관심도 없었다. 예상하지 못한 선택지는 18개월 운영 후 ‘7억 4,600만원’의 빚만 남겼다. 첫 도전에서 실패한 이후 시작한 ‘연어와 육회의 결합’이라는 아이템에서 그는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콘셉트와 분위기, 맛이 어떤 스타일인지를 파악한 것이다. 론칭배경·콘셉트2016년 론칭 당시 무한 리필 연어를 내세운 브랜드는 있었지만, 육회까지 다루는 브랜드는 거의 없었다. 고깃집에서 입가심용이었던 육회는 어느새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거부감

조개구이와 고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 끝없이 오르는 물가와 육류값에 저렴한 창업비로 업종전환을 할 수 있게 유재상 대표가 론칭한 맞춤형 브랜드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대형 어장과 육가공 공장에서 식재료를 공급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우리 동네 현지 수산물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는 고기 무한리필 전문점에 신선한 조개를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신개념 무한리필 전문점이다. , 등을 운영해온 26년 전문 외식 프랜

길거리 음식을 요리로 만든 은 깨끗한 환경에서 조리한 음식을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고 집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고객에게 다양한 요소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한다. 본사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점주를 지원하면서 활발한 가맹을 펼쳐 나갈 의 활약이 기대된다. 론칭배경·콘셉트추억의 길거리 음식인 닭꼬치를 하나의 요리로 격상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 김대중 대표는 닭꼬치는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생각했다. “깨끗한 환경에서 조리한 닭꼬치를 품격 있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밥 위에 다양한 튀김을 올리고 여기에 덮밥 소스를 더한 텐동이 몇 년 사이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은 튀김의 느끼함을 감칠맛 나는 소스로 잡아 텐동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다. 빠른 길 대신 바른 길로 가겠다는 본사의 마인드는 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자 비전이다. 론칭배경·콘셉트대기업 IT분야에서 일해온 유병진 대표는 몇 년 전 가까운 사이였던 허원진 셰프와 함께 제대로 된 맛집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8년 텐동을 메인으로 한 을 론칭했고, 맛을 인정받아 방송 출연과

‘코리안 우유카페’ 라는 슬로건을 내건 . 는 하얀 우유의 의미를 담은 우리나라의 말 ‘희다’ 를 사용해서 감성적인 500ml의 대용량 병에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직접 제작한 팔각 테이블, 소반, 트레이 등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면서 고객들의 호응을 크게 얻고 있다. 현재 전국 18개의 매장이 오픈되었으며 최근 4개의 매장이 신규 공사가 되어 오픈할 예정이다. 론칭배경·콘셉트논현동에서 작은 카페로 시작한 . 강성훈 대표는 서양적인 이미지를 가진 카페에서 벗어나 한

부드러운 보쌈, 쫄깃하면서 촉촉한 족발, 상큼하고 개운한 해파리냉채족발, 불향 그윽한 불족발 등 메인메뉴에 반하고, 오뎅탕, 김치찜, 묵사발 중 하나를 서비스로 제공받으니 가득한 상차림에 눈부터 호강이다. 맛과 가격까지 만족스러우니 단골이 안 될 이유가 없다. 경쟁 치열한 상권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이 입소문 나게 된 배경이다. 론칭배경·콘셉트족발은 삼겹살처럼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 아니라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한편으로는 차별점과 강점이 있어야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고, 롱런할 수 있다는 얘기다

38년 외식업 경력 어머니의 비법을 담아 정성껏 만든 한 상을 푸짐히 대접하는 은 을 운영하는 (주)조은음식드림의 제2브랜드다. 업종변경 창업에 맞춘 시스템에 저렴한 창업비, 흔하지 않은 보쌈과 낙지볶음 한 상, 주류까지 더해져 높은 객단가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코로나19로 업계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조은음식드림은 점심과 저녁 장사 둘 다 할 수 있으면서 업종변경이 쉬운 아이템으로 낙지와 보쌈 한 상을 파는 을 기획한다. 고급 한식 요리인 보쌈과 낙지를 한 상에

막걸리와 한식을 재해석한 는 브랜드만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저녁 식사와 술안주를 함께, 전통과 퓨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성장하고자 한다. 칭배경·콘셉트는 새로운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한식을 바탕으로 전통술부터 트렌디한 칵테일까지 (주)피에스피에프앤디만의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브랜드다. 는 든든한 저녁 식사와 함께 푸짐한 술안주가 될 수 있는 한식 전문 브랜드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