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스타쪽갈비, 특허 기술로 구현한 맛의 차별화…가맹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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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스타쪽갈비, 특허 기술로 구현한 맛의 차별화…가맹 경쟁력 높인다
  • 강현주 기자
  • 승인 2026.10.28 13:56
  •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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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조리·숙성 기술 특허 등록…연구개발전담부서·ESG 우수기업 인증으로 경쟁력 강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메뉴와 콘셉트만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워지면서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과 맛의 재현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쪽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웅스타쪽갈비는 고기 조리·숙성 관련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맛의 차별화를 꾀하며 예비창업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웅스타쪽갈비를 운영하는 ㈜웅스코퍼레이션(공동대표 신제우·박웅비)은 특허청으로부터 고기 조리·숙성 관련 기술 특허를 등록받았다. 2025년 11월 출원해 2026년 6월 등록을 완료한 기술로, 조리자의 숙련도에 따라 맛의 편차가 발생하기 쉬운 쪽갈비를 일정한 공정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허 기술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맛을 표준화하고, 가맹점에서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외식업에서 맛의 표준화는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은 물론 가맹사업의 확장성과도 직결된다. 조리 노하우가 특정 인력의 경험에 의존하면 매장이 늘어날수록 품질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웅스타쪽갈비는 특허 기술을 브랜드의 핵심 자산으로 삼아 맛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가맹점별 품질 편차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구개발 기반도 구축했다. 웅스코퍼레이션은 올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을 받아 메뉴와 조리 기술에 대한 연구를 체계화했다. 2025년 12월에는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가 수행한 코어비즈(CORE-biz) ESG 평가에서 우수기업(A)으로 선정됐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웅스타쪽갈비는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신제우·박웅비 공동대표가 2018년 평택 서정리에 1호점을 열면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지산·아산·동탄·세종 등으로 매장을 확대했으며, 2025년 법인 설립과 자체 제조시설 구축을 계기로 가맹사업을 본격화했다. 

신제우, 박웅비 공동 대표는 “특허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웅스타쪽갈비만의 맛을 더욱 발전시키고, 가맹점에서도 일관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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