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스타쪽갈비, 용인 동백점 신규 오픈…수도권 가맹사업 확대
상태바
웅스타쪽갈비, 용인 동백점 신규 오픈…수도권 가맹사업 확대
  • 강현주 기자
  • 승인 2026.11.03 10:46
  • 조회수 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20일 동백점 개점 이어 11월 말 흥덕점 오픈 예정…용인 지역 출점 본격화

 

쪽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웅스타쪽갈비’가 지난 10월 20일 경기도 용인시에 동백점을 신규 오픈하며 수도권 가맹사업 확대에 나섰다. 오는 11월 말에는 용인 흥덕점도 개점할 예정으로, 용인 지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웅스타쪽갈비 동백점은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형성된 동백 생활권에 자리 잡았다. 인근 주거지역의 가족 외식 수요와 직장인 회식, 각종 모임 수요를 함께 공략할 수 있는 입지로, 홀 영업을 중심으로 포장과 배달 등 다양한 고객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흥덕점까지 연이어 출점하면서 용인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상권별 운영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신제우·박웅비 공동대표가 설립한 웅스타쪽갈비는 ‘불판 위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쪽갈비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대표 메뉴인 소금구이를 비롯해 매운구이, 반반구이, 양념반반구이, 매콤바비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원육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소금구이를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김치수제비와 김치우동, 옛날 도시락 등 사이드 메뉴를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계적인 원육 관리와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도 브랜드의 주요 경쟁력이다. 본사에서 원육의 전처리와 염지·숙성 과정을 거친 뒤 90% 이상 초벌된 쪽갈비를 공급해 매장 내 조리 부담을 줄였다. 매장에서는 가공육을 전용 장비를 통해 최종 조리하는 방식으로, 본사 측에 따르면 주문 후 5분 이내 메뉴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는 한편, 조리 인력의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도 최소화하고 있다.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6시간 집중 영업을 기본 모델로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저녁 식사와 회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영업 역량을 집중해 인력 운영 부담을 낮추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통해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웅스타쪽갈비는 2018년 평택 서정리 본점을 시작으로 맛과 품질,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가맹점 운영 매뉴얼과 교육·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고, 제조시설 및 물류 공급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점포 수 확대에만 집중하기보다 상권 적합성과 점주의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정적인 가맹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웅스타쪽갈비 관계자는 “동백점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가족 외식과 직장인 회식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권에 자리 잡았다”며 “본사의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신규 매장이 빠르게 지역 상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말 오픈 예정인 흥덕점과 함께 용인 지역 고객들에게 웅스타쪽갈비만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입지와 운영 경쟁력을 충분히 검토하며 안정적인 가맹사업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