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움F&B <樂개그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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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움F&B <樂개그포차>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3.02.0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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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콘셉트와 '끼'로 무장한  종합예술주점

웃음과 행복, 즐거움과 오락이 충만한 주점 <樂개그포차>는 동종업소와 차별화되는 전략으로 젊은 고객층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가맹점 늘리기에 한창이다. 재미있고 코믹한 이름의 메뉴 개발, 개그맨 김준호 씨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이어진 연예인 이벤트, 개그맨 지망생 중심의 아르바이트 채용은 여타 업종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템과 메뉴개발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주점 <樂개그포차>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아이템으로 전국 12개 가맹점을 개설, 화곡역 지점과 강남직영점을 비롯해 수원역점, 울산점, 성남 모란역점 등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지난 2011년 8월 화곡동 직영점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더니 그해 11월 진주에서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열었다. 외식업계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세 명의 친구가 의기투합해 만든 주점 브랜드가 이제 전국 가맹점 수 확장을 목표로 할 만큼 그 입지를 확실히 굳혀가고 있다. 현재 물류관리와 주방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식자재의 원활한 유통과 고품질의 메뉴개발에 여념이 없다. 물류시스템의 경우 택배로 시작해 중견 물류업체로 전환했다가 지금은 'CJ 프레시웨이'로 교체해 보다 신선하고 정직한 식자재 운송이 가능토록 했다.
주방시스템은 베테랑 조리장 4명과 조리실장 6명이 그룹을 이루어 6개월에 한번씩 신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각 가맹점 주방장들과 점주들을 대상으로 요리왕 선발대회를 실시하여 심사위원들의 시식과 콘테스트를 거친 후 선별하여 상금과 상품을 증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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