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 <베베스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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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 <베베스킨> 출시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7.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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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G 유해성분 안전(0~2)등급의 ‘안전한 베이비 스킨케어’
▲ 안전한 베이비 스킨케어 Ⓒ베베스킨

베베스킨코리아가 성분 안전화를 최우선시 하는 친자연주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을 국내에 론칭했다.

우리 아기가 쓰는 제품이라면 성분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 <베베스킨>은 전 세계적인 시민환경단체인 EWG SKIN DEEP이 보증하는 가장 안전한 성분인 ‘0~2등급’의 순한 성분으로 전 제품을 구성했다. 아기 피부에 문제가 될 만한 유해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유아용 화장품이다.

파라벤, 실리콘, 탈크, 설페이트계 게면활성제,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 인공향,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광물성 원료, 트리에탄올아민과 같은, 인체 유해 요소가 될 만한 화학 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첫 런칭한 제품 라인에는 베이비 로션, 바스&샴푸, 수딩 젤, 크림, 크리미 오일 등 총 5종의 제품이 구성됐다.

<베베스킨> 스킨케어 라인은 제주산 화산 암반수를 이용해 4개국(한국, 중국, 미국, 일본)의 국제특허기술(특허 등록 10-0948813호)로 만든 청정 고농도 산소수(산소 120ppm, 산소수 35% 함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는 산소수는 피부의 보습 유지는 물론, 피부 장벽이 약화돼 면역력이 떨어진 민감성 피부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청정 제주산 동백꽃·금은화 추출물과 브로콜리싹·밀싹 추출물,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에델바이스 추출물, 유기농 성분 인증을 받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을 메인 원료로 함유, 피부 건강은 기본, 아기 피부의 생기까지 챙겼다.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베베스킨>의 모든 제품 정보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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