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새로운 주문 수단으로 자리잡아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론칭한 모바일 주문 예약 시스템 ‘해피오더’ 서비스가 출시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을 돌파했다.
<배스킨라빈스>의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해피오더’ 서비스는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원하는 제품과 매장을 선택하여 주문 및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편리함으로 지난 7월 1일 서비스 론칭 열흘 만에 누적 주문 1만 건을 돌파하며, 동시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배스킨라빈스>은 ‘해피오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선택까지 가능하여 매장에서 제품을 기다리는 대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어,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 능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차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7월 30일(목)까지 해피오더로 주문할 경우 <배스킨라빈스>의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의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시한 ‘해피오더’ 서비스가 론칭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을 돌파하면서 서비스 론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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