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4+5로 인기 끌어

㈜빅투가 운영하고 있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그램그램>이 7월 30일부터 열리는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은 소고기 4+5 마케팅 전략으로 전국 25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에 있다. 이처럼 <그램그램>이 인기 있는 이유는 소고기 4+4로 판매하는 방식과 지난 10월 출시한 LA갈비 4+5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역마케팅 덕분이었다.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의 파격적인 판매 방식은 소고기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이에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외식의 트랜드를 변화시켰으며, 이에따라 경쟁업체 또한 많이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램그램> 가맹점들은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크고, 소고기 전문점 중 1등 브랜드라는 것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고객들은 외식을 하더라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경향이 크지만 <그램그램>은 소고기를 4인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판매방식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램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창업관련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ramgogi.co.kr/) 또는 대표번호 1544-22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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