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실내공간, 다양하고 알찬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커피니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이탈리아 탄산수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파클링에이드 5종을 선보였다.
<커피니>는 기존 레몬, 자몽, 유자, 그린애플, 오미자에이드로 구성된 에이드메뉴에서 레몬, 자몽, 오미자 에이드와 함께 여름 맞이 신제품 블루레몬, 한라봉 에이드 2종을 새롭게 추가시켰다.
새롭게 출시된 스파클링 에이드는 상큼하면서도 톡톡 쏘는 청량감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탄산수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한라봉에이드는 커피니에서 판매되고 있는 ‘100%제주한라봉’ 메뉴를 더욱 시원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또한 블루레몬에이드는 일반적인 레몬에이드보다 더욱 새콤하면서도 톡톡 쏘는 맛으로 젊은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했다.
<커피니>의 레몬, 자몽, 블루레몬에이드는 레귤러사이즈가 3,800원, 라지사이즈는 4,300원이며 라지사이즈로만 출시된 블루레몬과 오미자에이드는 4,800원이다.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톡톡 쏘는 청량감까지 느낄 수 있는 에이드를 만들기 위해 여러 탄산수들을 놓고 고심한 끝에 이탈리아 탄산수를 선택했다”며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새롭고 매력적인 맛을 개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니>는 6월 20일에 오픈된 창원반송점을 포함해 전국 15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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