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맛있는족발>은 1973년 문을 연 '한양족발'을 모태로 3대째 전통을 이어오는 족발집이다. 그후 40년간 장인정신을 고수해오며 현재까지 220호점의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기존의 족발집과 달리 몸에 좋은 한약재를 담은 수제 소스를 본사가 직접 제공한다.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전국 어느 곳에서나 깊은 맛의 족발을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이유다.
3대째 다져온 소스로 맛을 낸 기본 족발과 새콤달콤함으로 입맛을 돋우는 냉채족발, 매운맛이 살아있는 직화불족발, 일반 족발과 매콤한 불족발을 곁들인 반반족발 등이 주 메뉴다.
이색적인 메뉴로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하며 배달과 포장,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로 안정적인 매출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8일에는 웰빙에 맞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마늘소스, 꿀, 바비큐 소스 등을 활용한 흑마늘족발, 꿀마늘족발, 바비큐마늘족발을 비롯해 사이드메뉴로 오리엔탈마늘샐러드, 가마보꼬모듬오뎅탕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의 가장 큰 장점은 젊은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맛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실제로 과거 40~50대 연령층에 국한되었던 주 고객층은 최근 20~30대층까지 폭 넓게 확대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권분석 전문가가 해당 지역의 세대수와 유동인구의 성별, 생활수준, 연령층, 소비패턴 등을 치밀하게 분석한 뒤 최적의 점포를 선정한다. 매출이 보장되는 곳에 입점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운영할 수 있다.
창업 단계는 물론 실제 매장 운영에 있어서도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가장맛있는족발>은 2015년 머니투데이 선정 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가장맛있는족발>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가맹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가장맛있는족발.com)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