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탄산수에 빠진 달콤함 ‘망고코코 스파클링’
상태바
<할리스커피> 탄산수에 빠진 달콤함 ‘망고코코 스파클링’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6.10 10:41
  • 조회수 3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리 탄산수와 달콤한 망고의 만남
▲ ‘망고코코 스파클링’ 포스터 Ⓒ할리스커피 제공

<할리스커피>가 초정리 탄산수에 6월에 가장 당도가 좋다는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을 듬뿍 넣은 ‘망고코코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할리스커피>의 스파클링 음료는 2013년에 업계 최초 천연 광천수를 사용해 선보인 메뉴로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할리스커피>의 망고코코 스파클링은 청량감 넘치는 100% 천연 탄산수에 부드러운 망고와 탱글탱글한 코코넛 알갱이가 어우러져 씹는 식감은 물론 상큼함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망고코코 스파클링에 쓰이는 100% 천연 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로 꼽히는 초정리 탄산수로 미네랄이 풍부해 보다 건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할리스커피> 망고코코 스파클링 신제품의 출시로 올 여름 할리스커피의 스파클링 제품은 2013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포도 스파클링을 비롯해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 자몽 파인 스파클링,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스퀴즈 블루레몬 스파클링 등 총 6종 라인업을 갖췄다. 가격은 모두 5,500원이다.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이지은 본부장은 “할리스커피 망고코코 스파클링은 달콤한 망고와 톡 쏘는 청량감의 천연 탄산수의 만남으로 기존에 만나보지 못했던 색다른 망고음료의 맛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할리스커피가 선보이는 올 여름 6종의 스파클링 음료와 함께 건강하게 올 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