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순대> 삼계탕 등 여름맞이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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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순대> 삼계탕 등 여름맞이 신메뉴 출시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6.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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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이겨낼 신메뉴 출시
▲ 담백한 여름철 대표 보양식, 본래 삼계탕 Ⓒ본래순대 제공


농협중앙회 선정 종합업적평가 1등 농협, 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본래순대>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는 ‘본래 삼계탕’과 ‘본래 밀면’이다.

여름의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은 기운을 보충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몸은 뜨겁지만 속은 냉하기 쉬워 위장 기능이 쉽게 약해지는 여름에 뜨거운 기운의 삼계탕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본래 삼계탕’은 국내산 닭을 푹 고아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된다.

이밖에 아삭한 야채와 시원한 맛이 일품인 '본래 밀면'도 출시했다. 밀면은 더운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다. 본래 밀면은 육수와 함께 먹는 시원한 물밀면과 매콤하고 개운하게 먹는 양념 밀면 두 가지로 출시되어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가 있다.

<본래순대>의 김운경 대표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여름계절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입맛을 돋우는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에 본래순대 신메뉴를 드시고 기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래순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1544-5333 또는 공식 홈페이지(http://bonrae.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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