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동종 업계 최초 150호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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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동종 업계 최초 150호점 열렸다!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5.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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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수익, 손쉬운 운영으로 가맹점주 만족도 높아
▲ 양키캔들_매장 내부 Ⓒ양키캔들 제공

<양키캔들>이 동종 업계 최초 가맹점 150호점을 넘어섰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www.yankeecandle.co.kr, 대표이사 임미숙)은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2년 5개월만에 ‘양키캔들’ 150호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양키캔들>은 지난 2007년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3년말 62개에서 2014년 134개로 2배 이상 가맹점을 늘린 이후 2015년 5월 기준 150호점을 돌파했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이같은 성장세에 대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87개국 7,000여개의 매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여성창업, 1인 창업에 적합한 손쉬운 매장운영과 안정적인 수익 등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상승세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양키캔들>은 지난 2년간 기존 가맹점주가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복수창업 비율이 17%에 달하고, 대표 상품인 ‘자캔들(Jar Candle)’의 경우 2014년 기준 1분에 1개씩 팔릴 정도로 가맹점주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해 왔다. 매출액도 매년 200%이상 고성장을 기록하면서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점수와 매출액에서 동종업계 1위를 기록중이다.
 
<양키캔들>은 이번 150호점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50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한 ‘스페셜 라벨 자캔들’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혜택은 매장 방문 고객 뿐만 아니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도 해당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이사는 "‘양키캔들’은 국내 프리미엄 향초시장을 견인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그간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가맹점 관리를 바탕으로 선진 향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키캔들>은 미국 50개주에 600여개의 직영매장과 34,000개의 취급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등 해외 87개국에 진출한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지난 2007년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2013년부터 가맹사업을 전개해 2년만에 전국 150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17,385㎡(약 5,259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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