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전국 가맹점 15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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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전국 가맹점 150호점 돌파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05.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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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30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 진행

 

▲ <양키캔들> 전국 가맹점 150호점 돌파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양키캔들 제공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양키캔들>이 동종 업계 최초 가맹점 150호점을 넘어섰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2년 5개월만에 <양키캔들> 150호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양키캔들>은 지난 2007년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3년말 62개에서 2014년 134개로 2배 이상 가맹점을 늘린 이후 올해 5월 기준 150호점을 돌파했다.

관계자는 이같은 성장세에 대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87개국 7,000여개의 매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여성창업, 1인 창업에 적합한 손쉬운 매장운영과 안정적인 수익 등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상승세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양키캔들>은 지난 2년간 기존 가맹점주가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복수창업 비율이 17%에 달하고 대표 상품인 ‘자캔들(Jar Candle)’의 경우 2014년 기준 1분에 1개씩 팔릴 정도로 가맹점주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해왔다.

매출액도 매년 20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면서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점수와 매출액에서 동종업계 1위를 기록중이다.

<양키캔들>은 이번 150호점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50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한 ‘스페셜 라벨 자캔들’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매장 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미숙 아로마무역 대표이사는 “<양키캔들>은 국내 프리미엄 향초시장을 견인하는 대표 브랜드로 그동안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가맹점 관리를 바탕으로 선진 향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키캔들>은 미국 50개주에 600여개의 직영매장과 3만4,000개의 취급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등 해외 87개국에 진출한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지난 2007년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2013년부터 가맹사업을 전개해 2년만에 전국 150개의 매장을 넘어섰다.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17,385㎡(약 5,259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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