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봉이통닭> 최종성대표 ‘한국의 신지식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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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통닭> 최종성대표 ‘한국의 신지식인’ 선정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05.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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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인협회 선정, 서울시장상 수상
▲ <또봉이통닭> 최종성대표 '한국의 신지식인’선정ⓒ또봉이통닭 제공

옛날치킨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의 최종성 대표가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의 신지식인'에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또봉이통닭>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신지식인 시상식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최종성대표의 이번 신지식인 선정은 창업 3년만에 ‘옛날 맛 그대로 추억을 튀겨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중장년층에게는 통닭에 대한 추억의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신선한 맛과 품질을 선보였다. 또한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한 마리 당 8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지식인협회의 신지식인 선정은 21세기 지식정보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다양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표창해왔다. 

이번 신지식인 및 유공자 표창은 국회의장상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과 43명의 신지식인 선정자들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또봉이통닭>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을 비롯 하림과도 파트너십을 채결해 고품질의 통닭 맛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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