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커피산, 세련된 맛 특징
<이디야커피>는 ‘이디야 6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선보인다.
이달에 선보이게 될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 남부 시다모 현안의 예가체프 지역 고지대에서 재배, ‘커피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에티오피아 커피 중에서도 가장 ‘세련’됐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부드러운 신맛에 과실과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산미가 좋은 최고의 커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예가체프는 시원한 청량감으로 아이스로 많이 즐기는 원두로, 여름철을 맞아 커피마니아들의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이디야커피>는 원두 100g을 고급스러운 금속소재 케이스에 담아 합리적인 가격인 1만2000원에 한정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디야커피> 이달의 프리미엄 원두’는 합리적 커피의 대명사인 <이디야커피>가 커피 맛에 있어서도 최고를 지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디야커피>연구소에서 엄선한 최고급 생두만을 사용, 직접 로스팅 해 올해 12월까지 매달 한정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