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옛날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 ‘육대장(대표 이진수)’이 5월 창업 설명회 소식을 공개했다.
육대장은 얼마 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브랜드가 소개된 이후 지속적인 창업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오는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대대적인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에서는 오는 26일 구로 디지털 ‘후이즈아카데미’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28일, 부산 부전진구 부전2동에 위치한 TOZ(토즈) 서면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선착순 인원을 마감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망창업 브랜드의 비밀과 육대장 창업이 매력적인 이유 등과 함께 창업 지원 정책과 경쟁력, 운영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창업설명회 내용 및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yukdaej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대장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 대부분이 육대장 메뉴의 맛과 운영 시스템, 수익 구조 등에 대해 궁금해 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를 통해 객관적인 자료들을 제공할 예정이며, 우리 브랜드만의 경쟁력과 성공사례 등을 전달해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대장은 육대장은 옛날전통육개장을 비롯해 설렁탕, 한방보쌈 등의 메뉴로 국내 130개 가맹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대중이 인정한 뛰어난 맛과 영양을 갖춘 한식 브랜드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적이면서도 모던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 소비자 신뢰가 높고 가맹점주 만족도가 높은 프랜차이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