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초밥을 제공하는 <백초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초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고품질의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정성스럽게 초밥을 만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초밥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
<백초밥> 이현승 대표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다소 비싼 가격의 초밥을 자주 즐기기 어려운 점에 착안해, 누구나 부담없이 초밥을 즐길 수 있는 <백초밥>을 론칭했다. “저는 평소에 초밥을 정말 좋아해서, 이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를 만나 품질 좋은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한 단계씩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백초밥>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백초밥>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에 있다. 항공직송으로 들여오는 신선한 연어와 매일 아침 공급되는 활어를 사용해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며, 신선하게 제공되는 초밥은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한다. 점심 특선 메뉴는 9.900원에 제공되며, 우동, 메밀, 튀김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함께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맛있는 초밥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백초밥>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밥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로 만들어가고 있다.

운영지원∙시스템
<백초밥>은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 정책으로 부담을 줄여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매장 오픈 시 본사에서 체계적인 기술 전수와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이 대표는 외식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업종에 대한 충분한 연구를 해왔다. “일식 업종은 외식업계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폐업률이 낮은 편이어서,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초밥>은 점주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본사에서 매일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계획∙비전
“저희는 초밥도 패스트푸드처럼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패스트푸드 매장이 테이크아웃과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선택지를 제공하듯, 저희 역시 빠르게 즉석에서 준비되는 초밥 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신선한 초밥을 즐길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백초밥>은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초밥을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강화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 50호점 오픈과 해외진출을 목표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밥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CHECK POINT: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

가맹정보 (단위: 만원/ 66㎡(20평)기준)
인테리어 2,000-3,000
초도비품 1,000-1,500
초도물량(식재료) 500
총계(VAT 별도): 4,000-4,500
※ 가맹비, 로열티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