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이자카야’로 맛과 분위기, 효율까지 모두 갖춘 <다다하다>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메뉴와 합리적인 창업 시스템으로 고객과 점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트렌디한 감각과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다하다>는 외식 브랜드로서 한 걸음씩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
전정훈 대표는 코로나 이후 짧아진 회식 문화와 소소하게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변화된 취향을 보며 새로운 이자카야의 방향을 고민했다. 일본 여행 중 작고 정갈한 소요리 중심의 이자카야에서 영감을 얻어, ‘가볍게, 다양하게, 합리적으로’라는 키워드로 <다다하다>를 론칭했다. 2024년 1월 론칭 이후 <다다하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요리부터 탕 요리 등 다양한 안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1,900원 맥주와 닭날개 튀김 등 매력적인 메뉴로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메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다하다>는 다양한 메뉴,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새로운 이자카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다다에프앤비는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다하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했다. <다다하다>는 국내산 닭날개를 직접 손질해 만든 튀김 등 정성을 들인 메뉴로 차별화하고 있고, R&D를 통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검토해 맛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비슷한 가격의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다다하다>는 맛과 품질에서 앞서 나가며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창업 비용은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책정되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예비 점주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 <다다하다>는 창업 이후 상권 내 객수와 매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특별한 메뉴와 경험으로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운영지원∙시스템
<다다하다>는 현재 50호점 한정으로 가맹비 1,000만 원과 본사 보증금 200만 원을 면제하고, 창업 비용 일부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으로 지원한다. 신규 오픈 매장의 경우, 오픈 후 이틀간 생맥주 판매 전액을 본사가 지원해 매장 운영 안착을 돕고 있다. 1주년을 맞은 매장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맥주인 캄파리 비어 판매 지원 등 지속적 성장 혜택도 제공한다.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메뉴 간소화와 주방 동선 개선을 통해 주방 인력을 2인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정비했다. 또한 본사가 진행한 B2B 계약으로 무인 오더 시스템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고, 본사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주류사와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계획∙비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가맹점 수익 개선, 브랜드 가치 상승에 집중하고 있는 <다다하다>는 외형적 성장보다 ‘지속 가능한 운영’을 핵심가치로 삼아, 프랜차이즈 시스템 전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다다하다>가 지향하는 ‘한국형 이자카야’는 흔하지 않은 콘셉트로, 국내 시장에서 충분한 성과를 낸다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실을 다지며 꾸준히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다하다>는 전국적으로 37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래 위에 성을 짓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CHECK POINT: 특별한 메뉴와 차별화된 콘셉트
가맹정보 (단위: 만원/ 66㎡(20평)기준)
가맹비 1,000
교육비 500
보증비 200
인테리어 3,000
집기 기물비 500
기계비(냉장∙냉동고) 2,000
의탁자 500
총계(VAT 별도): 8,800
※ 50호점 한정 가맹비, 본사 보증금 면제
로열티 카드 매출액 2% (부가세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