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샌드>에서는 하루의 건강과 한끼의 식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커피,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만족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 끼 식사와 여유로운 시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글 김은경 기자 사진 업체 제공
론칭배경·콘셉트
<잇샌드> 백승호 대표는 요리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최근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건강과 몸 관리에 착안하여 건강 지향적인 브랜드인 샐러드 샌드위치 카페 <잇샌드>를 론칭하게 되었다. <잇샌드>는 ‘먹다’의 ‘EAT’과 ‘ITSAND’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반드시 방문해야 하고 꼭 먹어야 하는 가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잇샌드>는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프리미엄 저가형 커피를 제공하며,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함께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전문 프리미엄 샌드위치 샐러드 카페이다.
브랜드 경쟁력
저가형 커피이지만, 프리미엄 원두를 고집하는 점과 테이크아웃을 기반으로 한 샌드위치 와 샐러드 전문 카페라는 점이 <잇샌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코로나 이후 배달 시장은 많이 축소되었고, 테이크아웃과 홀 중심의 운영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 요식업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기 위해서는 배달 외에도 다른 방식으로 매출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잇샌드>에서 사용하는 샌드위치 소스와 샐러드 소스는 기성품이 아닌 전용 레시피 OEM 방식으로 제작되어 맛에 대한 자부심을 자랑한다. 커피 역시 스페셜티 커피 전용 원두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한다.
운영지원·시스템
프랜차이즈의 기본인 단순화, 표준화, 전문화를 바탕으로 <잇샌드>는 전용 소스와 드레싱을 사용해 점주의 작업을 간소화하고, <잇샌드>만의 레시피를 통해 점주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재료는 본사에서 원활하게 공급되며. 메뉴가 다양하더라도 교육을 받은 후에는 누구나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장 오픈 시에는 3일 동안 오픈바이징을 진행해 점주들이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슈퍼바이저들은 매월 1회 방문하여 QCS 점검, 매출 향상, 배달 관리, 신메뉴 홍보물 전달 등 모든 부분에서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계획·비전
“<잇샌드>는 이런한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에 발맞추기보다 조금 더 빨리 앞서 나가야 하는 시대’라는 믿음입니다. ‘신선한 음식을 전하는 <잇샌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안다F&B는, <잇샌드>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점주님들의 사업 투자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며, 형제처럼 함께 성장하는 본사 안다F&B가 되어가겠습니다.” <잇샌드>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폐업률이 높은 현재 시장에서도 점차 그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Check Point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 음료 등 메뉴의 다양성
가맹정보 (단위: 만 원 / 49㎡(15평) 기준)
가맹비+교육비+이행보증금 1,000
인테리어 3,000
도면 설계비 200
주방설비 및 집기 2,450
내외부 간판 사인 850
총계(VAT 별도) 7,500
* 견적 외 사항 별도, 가맹비+교육비+이행보증금 50호점까지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