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딸기 시즌을 맞아 <이디야커피랩>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유럽의 고유 애프터눈티 문화를 모티브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음료 1종이 포함되며, 페르소나 블렌드와 디카페인 브루 커피, 다즐링과 체리펀치 디카페인 티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랩>의 ‘스트로베리 애프터눈티 세트’는 3월 31일까지 평일과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 제한은 없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스트로베리 애프터눈티 세트는 고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은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